이낙연, DJ 묘역 참배...본격적인 정치 행보 시작

이낙연, DJ 묘역 참배... 본격적인 정치 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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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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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전통적으로 주장하던~~강남 죽이기 등~~징벌적 세금 거두기 등을 타파한다면~민주당도 회복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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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요즘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개판이고 ~~!민심은 떠났다~~~!중심인물이~~바뀐다면! 가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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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P]

이낙연, 28일 귀국후 첫 행보

DJ 묘지 찾아 “정치의 원점”

친명계 “이재명부터 만나야”

회동은 이르면 다음주 전망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DJ) 묘역을 참배했다. 이 전 대표가 귀국 후 첫 공식 행보로 현충원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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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26분께 DJ묘역에 도착해 친이낙연계 의원인 윤영찬, 설훈 의원과 함께 DJ묘역를 참배했다. 묘역 옆에는 ‘제45대 국무총리 이낙연’이라고 적힌 하얀색 조화가 있었다. 참배를 마친 이 전 대표는 윤영찬, 설훈 의원과 묘역 앞에서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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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제 정치의 원점”이라며 “1년 전 출국할 때도 여기 와서 출국인사를 드렸던 것처럼 귀국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우선 인사드릴 곳은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당내 어수선한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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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귀국후 첫 공식 일정”이라며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이 괴로운 시기, 원점에서 정치를 다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4일에도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된 데는 저의 책임도 있다”며 “못 다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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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번 DJ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 전 대표는 조만간 경남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경남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도 예방한다. 그는 또한 최근 발간한 저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의 북콘서트와 대학 강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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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 의원들은 이 전 대표가 정치활동 재개에 앞서 이재명 대표를 만나 통합의 행보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민석 의원은 CBS라디오에서 이 전 대표를 향해 “정치 행보를 본격적으로 하시기 전에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라”며 “큰 통합의 길을 이재명 대표와 함께 가시면 함께 승리해 총선도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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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은 SBS라디오에서 “분열와 갈등에 지친 당원들, 그리고 지지자분들의 기대에 대해서 이낙연 전 대표가 잘 알 것”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국정운영에 대해서 단호하게 싸우고, 당이 다시 재집권하는 기반을 만드는 혁신을 함께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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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과 이재명 대표의 만남은 이르면 다음주 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전 대표 관계자는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이 전 대표가 원로들을 만나 귀국 인사를 해야 되지 않겠나”라며 “이재명 대표 쪽에서 보자고 하면 볼 수도 있겠으나 다음주 정도는 되어야 인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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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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