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경북서 폭염에 밭일하던 노인 4명 사망…"온열질환 추정 "

경북서 폭염에 밭일하던 노인 4명 사망…"온열질환 추정"


​

​

우리 부부가~~귀촌 후 농부가 되어~~
2천여평이 넘는 땅을 ~~70대 중반에서 ~~80대 초반인 ! 우리부부가 농사를 짓다보니~

​

특히 뜨거운 낮엔, 농사 일을 피하고~~아침 저녁으로~~시원할 때 밭일을 하게 된다~~!

​

그리고 아침저녁에도~~들에 나갈 땐 `~긴팔에 긴바지에 장화와 모자를 쓰고~~!과일 엑기스가 들어있는 약차를 ~한병씩 가지고 가서 그늘에 앉아서~ 흘린 땀을 보충하기 위해 약차를 마신다~~!

​

그리고~~농사 일에 좋은 팁은~~! 비가 부슬 부슬 올 때~~~비옷을 입고 촉촉하고 시원할 때 ~밭에 풀을 뽑으면~~! 풀도 잘 뽑히고~~시원하여 온열병 걱정은 없다~~!

​

​

경북서 폭염에 밭일하던 노인 4명 사망…"온열질환 추정"

​

29일 온열질환 응급의료 신고 8건 접수


발이라도 시원하게

[연합뉴스 자료사진]

​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에서 폭염에 밭일하던 고령의 어르신 4명이 숨졌다.

​

30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8분께 경산시 자인면 한 밭에서 7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인은 온열 질환으로 분류됐다.

​

​

​

같은 날 오후 5시 8분께 문경시 영순면에서도 밭일을 하던 80대 여성이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

소방 당국 출동 당시 이 여성의 체온은 40도로 측정됐다.

​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7분께 김천시 농소면 과수원에서는 80대 여성이 폭염에 목숨을 잃었다.

​

오후 1시 28분께는 상주시 이안면에서 참깨밭에서 수확하던 90대 노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했다.

​

​

​

오후 2시 25분과 오후 2시 49분께 청도와 경주에서도 각각 80대와 90대 여성이 밭에서 쓰러져 사망했으나,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

지난 29일 경북 지역에는 이들을 포함해 총 8건의 온열질환 응급의료 신고가 접수됐다.

​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경북 내륙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 주요 지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

포항, 독도, 울릉도, 대구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밤 최저기온은 포항 26.6도, 독도 26.5도, 울릉도 26.2도, 대구 25도다.

​

​

​

sunhyung@yna.co.kr

​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https://m.yna.co.kr/view/AKR20230730014800053?site=popup_share_cop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