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66
도심속~~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66
호박은 ~~우리부부처럼 늙은 노인들이 땅을 넓고 ~~힘은 부친 사람들에게~~!매우 좋은 작물이다~~~!
봄철에~~작년에 받아 놓은 호박씨앗을~~들판 군데 군데 한주먹씨를 묻어주고 음식물 찌꺼기나 개들 배설물을 묻어주면~~별다른 거름 없이도~~!
여름부터~~늦가을 까지~~애호박 늙은호박 할 것없이~줄기차게 열린다~~!농촌생활은~~하루에 해야 될 스케줄은 도시와 같지만
출퇴근시간이나~예배시간이나~~잠자는 시간이 ~도시처럼 칼날같지 않고`~! 시간에 대하여~~ 유두리가 있다~~!
그리고 농사짓는 것은~~!시인의 속성과 예술가의 속성과~!매우닮은 듯하다~~!항상 하늘과 땅과 천기를 살피며~~풀들과 이슬과~ 자연과 새들과 대화를 하기 때문이다~~!
날마다 블루베리를 따먹으러 드나드는~~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만들어도`~~~! 나는 맨발로 앞마당으로 뛰어나가~~!새떼를 향하여 " 휘~여! 휘~~여! "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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