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의 ‘신사업’…‘실버타운’ 짓는 금융계

고령화 시대의 ‘신사업’…‘실버타운’ 짓는 금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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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회가 고령화되자~~~! 실버타운이 은행권으로부터 급성장하고 있는데~~! 출산율 저하와~인구감소가 시작되자~~~어린아이를 상대로 하는 사업이 사향화 되고~~ 산부인과와 소아과와 학원들이 소외되게 사양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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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경제권을 쥐고 노령화가 지속되는한 노인의 삶의 질은 더욱 상승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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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의 ‘신사업’…‘실버타운’ 짓는 금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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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평창 카운티’ 건립

신한금융도 내년 개소 목표 추진

보험사들, 요양사업에 잇단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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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의 주거공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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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머리맡 위에 달린 건강모니터링센서로 그날그날의 호흡, 맥박, 스트레스지수를 측정한다. 데이터베이스(DB)화한 자료를 기초로 상주 간호사와 건강상담을 할 수 있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침대 오른쪽 벽의 ‘응급콜’ 버튼을 누르면 되고 동작감지센서도 24시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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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당뇨, 고혈압 등 치료식을 먹을 수 있고 1200원을 더 내면 룸서비스도 가능하다. 욕조는 높이를 낮추고 충격을 흡수하는 특수소재를 사용했다. 피트니스센터에서는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려운 워킹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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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둘러본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 ‘KB 평창 카운티’는 곳곳에 고령층을 위한 시설과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었다. 소규모이지만 VIP 영화관 수준의 좌석을 갖춘 영화관람 시설, 체조·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등 입주자끼리 취미를 함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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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평창 카운티는 KB금융의 첫 번째 실버타운이다. KB라이프생명의 요양사업 전문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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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4가구 7층 규모(지하 2층·지상 5층)로 34.3㎡(10.4평)부터 124.0㎡(37.5평)까지 8개 타입이다. 60세부터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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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월 이용료가 월세와 공동관리비 포함 1인당 최소 290만원에서 최대 429만원이다. 보증금이 3000만원으로 다른 서울 내 실버타운(4억~9억원)보다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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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의 요양사업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보험사를 중심으로 고령층 대상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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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골든라이프케어는 업체 최초의 요양사업 전문 회사로 2016년 11월 설립됐다. 2017년 1월 서울 강동구에 강동케어센터(주야간보호시설), 2019년 3월 서울 송파구에 위례빌리지(노인요양시설), 2021년 5월 서초빌리지(노인요양시설) 등을 차례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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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도 요양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6일 출범식을 열고 신한라이프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신한큐브온의 사명을 신한라이프케어로 변경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내년 요양시설 개소를 목표로 대지 매입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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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올 초 ‘시니어리빙’ 사업 추진을 검토하는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001년부터 경기 용인에서 실버타운 ‘노블카운티’를 운영하고 있다. NH농협생명도 요양시설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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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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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economy/finance/article/20240128151900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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