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97

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97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깨씨 뿌려놓은 마른밭에는~~~비맞고 싹이 돋기 시작하고~~~! 감자밭은~~일부 노란잎으로 변하기 시작한 감자가 보여서~~! 밑을 파보니~~~듬직한 감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고구마 모종을~~올해는 조금 심고~~~



고구마순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비올 때 꺽어서 빈밭에 심으면~~고구마 모종값을 절약할 수 있고~~~! 고구마 수확기가 한꺼번에 몰려서~~저장공간이나 일손이 부족한 걸막기위해~~ 먼저 심은 뒤~~싹을 꺽어서 심은 밭은! 11월 말이나 초겨울에 고구마를 캐면된다~~! 옥수수도~~파종을 시간차를 두고하면~~~! 한꺼번에 수확으로 일감이 몰리는 것과~~~계속 맛좋은 찰옥수수를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귀촌 10년의 노하우인 셈이다`~~!

https://youtu.be/nWOlGkN90lA







https://youtu.be/jKH2znhHLDc



https://youtu.be/RridazovY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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