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601
얼마 전에 자색양파을 수확했는데~~~~!
장마오기 전에~~~오늘 일반양파를 뽑았다~~~!
자색양파를 한판 400개 심었고 일반양파는 2판 800개 심었는데~~~!
양파 한개가~~일반양파 크기의 두세배 된다~~~!
하늘에 축복인 셈이다~~~!
염소장 뒷밭엔~~~호박씨를 몇무더기 심었고~~~!
감자 캐고 난 밭에도~~~호박씨를 묻어주었다~~~!
오전 산기도 끝나고난 뒤~~애초기로 주변 풀을 베었는데~~~!
대나무와 죽순과 머위가 함께 잘라졌다~~~!
수확한 마늘,양파,감자가 요즘 풍성하고~~밭에는 깻잎 부추,풋고추,호박,토마토,수박,가지가
열리고 있다~~~!
귀촌 후~~계절마다 수확하는 식재료에 따라서~~우리가족 요리품목이 바뀐다~~~!
어제는~~~ 감자 캐고난 자리에~~옥수수에 퇴비를 주었다~~~!
한달 후쯤이면~~~찰옥수수를 삶아먹을 수 있겠다~~~!
삶은 찰옥수수를 버터에 구워 먹으면 정말 고소하고 맛있다~~~!
벌써 군침이 돈다~~~!
옥수수는 사람도먹고 가축사료로 사용되어서~~고구마랑 함께
해년마다~~~미어터지게 많이 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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