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 마음은 청춘, 육체는 저녁노을~

( 시 ) 마음은 청춘, 육체는 저녁노을~ 2025. 9. 25. by sungodcross. 하나님께서 너정신은 100를 달리는데`~~~ 몸은 노쇠하니 ~~~~ 노동을 3분지 1로 줄이라 ~~~! 계획과 정신은 타협하지 않고~~~~! 스파르타식으로 끌고 가고~~~~ 믿어던 체력은 시작도 하기전~~~~ 정신력 앞 하향 곡선을 긋고 ~~~ 무너져 추락한다~~~~! 내가 왜? 이러지~~~? 내가 왜? 이러지~~~? 자신만만한 내가 ~~~~ 세월 앞에 주저 앉는구나~~~~! 죽음의 벼랑끝에서 살아남아~~~~! 깨진 사기그릇 다루듯 조심스럽게 타이른다~~~! 쉬었다 천천히 하자~~~~! 정신은 무자비하게 ~~~~ 늙은 노인을 아랑곳 하지않고~~~~! 넌 할 수 있어 예전처럼~~~~! 개끌고 가듯 거치른 들판과 깨진 기왓장 밟으며~~~~~! 노쇠한 육체을 닥달한다~~~~! 얘야! 천천히 쉬었다 가자~~~! 해가 서산 너머 걸려~~~! 살구빛으로 저무는구나~~~~! https://youtube.com/shorts/oElZy4MPFeA?feature=shar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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