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 밭뚝위 높은 나무위 말벌통~~~! ​

( 시 ) 밭뚝위 높은 나무위 말벌통~~~! ​ 2025. 12. 10. by sungodcross. ​ 날마다 산기도하러 밭둔덕에 앉아 기도할때마다~~~~! 높은 나무가 모리아산을 가려 그곳에 쌀한가마 크기 벌통이~~~ 나무에 자리잡고 매달려 있었다~~! ​ 개조심 우리 대문을 어거지로 막따고 들어와 ~~~~~ 험상궂은 마을주민 우리밭 짖밟고 경우기로 꿀따러 갈태니 ~~ 양해하라 통보~~! ​ 몇년전까지 마을주민들 우리밭 밟고 아스팔트처럼 굳어진 밭~~ 노쇠한 부부 곡괭이로 파뒤집어 떡가루처럼 만드는데 십년~~ 안돼! 안돼! 밭 망치면 절대안돼~~~~! ​ 산기도하러 갔드니 내기도처가 어지럽다~~! 트랙터는 못들어가고 10m높이에 매달린 벌통따러 도로에 세워진 트랙터에 나무줄 묶어서 벌통따는데~~~ ​ 기도하러간 밭주인에게 비켜서고 나가란다~~! 아전인수격~~~~ 당신은 남의 땅에 한번도 들어간적 없느냐며 훈계까지~~~~! ​ 아저씨! 울타리를 부시고 남의 땅에 재산을 탈취하는건~~~~ 도난죄로 구속감이라고~~~! ​ 논리가 안통하는 무지한 혈족마을~~~~! 남의밭 나무 무너뜨려 전리품 획득한 시골노인 뒤통수에~~~ 벌에 쏘이지 않도록 조심허슈~~~~! ​ 정치판에서도 농어촌 작을 마을에서도~~~~~! 법도 논리도 사라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힘센놈이 득세하는 세상! ​ https://youtube.com/shorts/xI_dDqMyO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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