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3917

어떤간증 3917

요즘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폐렴으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긴장하고 있다`~~!

일반 감기나 폐렴에 비하여 사망율이 높고~~전염률이 높아서~~

마치 2차대전 전염병인~~~폐스트를 연상 시키고 있다~~~!

성경에서는~~~다윗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전쟁에서 승승장구하자`~~~!

교만해진 다윗은~~~하나님을 의지할 때 는  다윗의 병정들의 숫자가 몇인지 게이치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 해서 승리 했는데~~! 이제 자신이 싸워서 이겼다는 자신감으로 ~

하나님을 의지않고~~전쟁을 치루기 위해서~~~나라안에 전쟁에 나갈수 있는 20세 이상 남자들의 숫자를

계수 하라고 명령한다~~!이때 나단 선지자는 다윗의 인구조사를 만류하지만~~다윗은 인구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다윗에게 나타나셔서~~인구조사로 인하여 3가지 징벌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신다`~!

그 징벌은~~!

1. 첫째~~~3년 기근에 처하는일.

2. 둘째~~~3개월 적의 칼에 쫏기는일.

3. 셋째~~~사흘(3일)  전염병에 시달리는일. 중 택일 이였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시는 재앙이~~~

모두 3이란 하늘 숫자에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윗은~~~그중 세번째의 재앙인 ~~3일간 전염병에 시달린 징벌을 선택했다~~!

그러나 그 3일동안 전염병의 재앙은~~~수십만의 백성이 전염병으로 하루만에 죽어 나갔으며~~!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며`~~아무 죄없는 백성을 죽이지 마시고`~~다윗 왕가의 식솔이나

자신을 죽여 달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나곤의 타작마당을 사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하나님께서 전염병을 내리신걸

후회하시고 징벌을 걷어 드리고~~훗날 이곳은 예루살렘 성전터가 된다~~!

한마디로 모든 전염병이나 기근이나 전쟁은 하나님 손에 달렸음을 이 사건은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질병의 죽음에서 건지신뒤~~~어떻게 행하는지 백성을 살피신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지 확인하신다~~~! 그런데 이과정에서 실수하여 죽음에 이르는것을

수없이 보게 되는데 안타깝기 그지없다`~~!

내일생 동안 ~~다된 밤에 코빠뜨리는 경험이 있었다`~~!

그것은 모두 기도에 응답하시어서 완쾌된 환자나가족들이 입술로 범죄한 이유에서이다~~~!

어떤 가까운 친척이 신장 투석을 하다가 신장을 이식시키고 난뒤~~위암을 비롯하여 여기저기 암이 전이 되어서`~

병원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다~~!그리고 자신의 모습이 너무 추하게 변하자~~병문안도 거절하고 음식도 먹지 못하고

호수로 영양을 공급하고 있었다~!

 그런데 날마다 내가 기도해도 차도가 없어서`~~나는 금식하고 관악산에 올라가서 부르짖어 기도하자~~!

하나님의 흰빛을 환자에게 쏟아 부었다~~!그리고 환자가 나앗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전화를 해보았드니~~~갑자기 환자가 상태가 좋와져서~~호스로 영양을  공급받던 환자가 식사를 하기

시작했으며~~병문안 오는 손님도 받기 시작했단다 그래서~~너무 기뻐서 환자의 보호자는 기분이 좋와서 주변 사람들에게

한턱을 냈단다~~!

이 말을 들은 나는 너무나 신나서~~다음날도 금식하고 관악산을 올라가기도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일주일 안에 퇴원한다는 음성을 들었다~~~!

나는 즉시 너무 기뻐서 일주일 안에 퇴원할 거라고 환자의 보호자에게 전해주었다~~~!그런데 놀랍게도

환자가 오랜 병원 투병생활로 차도가 생기자 집에 가고싶다고 했단다`~~!

그런데 환자의 보호자가 큰 실수를 한것이다~~!

그질병을 치유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지않고`~~아침마다 자기가 부처님께 불공을 드려서 나앗다고

말한 것이다`~~! 나는 동기 목사님께 이말을 했드니~~~"저걸 어째!" 라고 놀랐다~~!

우리는 그환자가 그말로 인하여 죽을것을 알았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일주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한 환자는~~

집에 도착하여 숨을 걷우었다~~!

두번째 사건은~~~우리 시누이 일이다~~~!

지금은 살아서 72세인 막내 시누이는~~~10 년전에 간단한 자궁경부암으로 수술을 받게되었다~~!

의사는 콩알만한 작은 종양을 떼어내면~~~괜챦을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막내 시누이와 함께 살고 계시던 치매 시어머니를  우리가 서울집으로 모셔오고`~자궁경부암 초기인

막내시누이를 울산에 있는 시동생에게 맡겼다~~!

그런데 시어머니 치매는 우리집에 사시는동안 많이 차도가 있고~~~시누이는 1년 동안에 98% 죽는다고

병원에서도 포기를하고 임종준비를하라고 했다~~!

시동생은 시누이의 재산정리를 하고 옷가지나 이불을 태우자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시누이를 시동생 집에 두면 죽는다고 말씀하셨다~~그런데 놀랍게도 시누이는 시동생 집에서 나오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다투고 있었다~~나는 시동생에게 시누이가 어떤 상태냐고 질문하자~~시동생은 이제 98%죽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시동생에게~~"그곳에 있어도 죽고 시누이가 광주로 가도 죽겠군요?"라고 묻자 ~~시동생은 그렇다고 말했다~!

그래서 죽을사람 소원이라도 풀어주게 시누이가 원한대로`~~광주 집으로 보내자고 말했다~~!

그리고 시누이를 데리고 광주시누이 집으로 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시누이 머리에 안수기도를 한뒤~~

하나님께서 이보다 더한 말기암도~~하나님께서 한달만에 치유하신걸 봤다고 말했다~~!그러나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서울집에 와서~~금식하고 관악산에 올라가서 부르짖어 기도하고~~~시누이가  완쾌된거 영적으로 보았다~~

그리고 광주에 전화를 해보니~~시누이가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고 흰옷입은 예수님이

자신을 낫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시누이는 자기를 치료하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시인했다~~!

한달후에 전남대 병원에가서 검사해보니~~~전남대 병원은 울산대학에서 가져온 자료와 전혀다른 정상결과가 나왔다고~~

울산대학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였으나~~~우리는 하나님께서 치유하신줄 알았다~~!

한달전 시누이 모습은 방사능치료도 거부한채~~시체처럼 창백하고 뼈만 남아 있었는데~~~한달후에 시누이는 얼굴에

혈색이 돌아오고~~ 정상이 되어 있었다~~!

마지막 환자이야기는~~~!

군산에 시무하고 계시는 ~~동기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하시기 전에 기도원을 하고 계셨다~~~!

그목사님은 영적 능력도 강해서`~~신학시절 3명동기들이 함께 중보기도를 해주기로 했던 멤버였다~~!

그런데 그목사님이 아침부터 전화가 왔다~~!

새로 환자가 부산에서 말기암으로 들것에 실려왔는데~~~! 살것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함께 중보기도를 부탁하셨다`~!

내가 기도를하자~~그환자는 낫는게 보였다~~!그래서 김목사님께 전화하여 차도가 있는지 묻자~~~!

들것에 실려와서 지프라기라도 잡으려 매달렸던 환자가~~차도가 있자~~갑자기 자기를 치유한 사람은

예수가 아니라 부처님이라고 했단다~~! 그리고 퇴원할때는 제발로 걸어 나갔단다~~

나는 그 목사님과 전화를 하는도중~~~! 환상을 보았다~~!

새로 만든 하얀 소나무 송진이 마르지도 않는  새관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신 그환자가 부처가 치유했다고한 그환자의 새로 만든 관이라고 하셨다~~!

나는  힘이없이 절망적인 김목사님께~~~속상해하지 마세요~~!"그환자는 부산에 도착한 즉시 죽을거예요`~!

이제 갓 만든 관이 보이네요~~! " 라고 말했다~~!

그리고 며칠후 김목사님께서 전화를 하셨다~~! 내가 말했던 대로 그환자는 집에 도착한 즉시 죽었단다`~~!

모든 생사화복은 주님의 손에 달렸다~~~!

모든 감사와 영광은 주님 홀로 받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