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일 미국인에 재차 귀국令…"日 의료체제 예측 어려워" 불신 표출 [특파원+]
美, 재일 미국인에 재차 귀국令…"日 의료체제 예측 어려워" 불신 표출 [특파원+]
일본이 코로나가 만연된 상태에서~~~도쿄 올림픽의 개최를 위해서~~~코로나 검사를 하지않고~~
소수의 검사에 나타난 확진자 숫자를 조작하며`~! 사망자를 숨겼다~~!
그러나 일본이 강행하려 했던 도쿄 올림픽이~~~무산되자~~일본은 때늦게 코로나 바이라스 검사를
시작 했으며`~! 일본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만진창이 되었음에도`~~!
일본을 믿지 못하고~~일본에 체류중인 미국인들에게 귀국할 것을 강력하게 명령하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은 코로나 위험이 미국보다 일본이 더욱 극심할 것이라고
일본정부의 숫자통계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투명성은~~초기에는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세계는 한국정부의 투명성에 신뢰하고 있다~~!
주일 미국 대사관 “귀국희망 미국인 즉시 준비하라”...1일 철수 권고보다 강력 / “日 코로나19 검사하지 않아 감염 파악 어려워...CDC와 함께 정밀 모니터 중” / 日 사망자 89명, 상황 더 악화… 확진자, 사흘 만에 1000여명 증가 눈앞
미국 정부가 일본에서의 코로나 19 폭발 사태를 우려하면서 재일 미국인의 철수·귀국을 강력한 표현을 동원해 재차 촉구했다.
주일 미국대사관은 3일 홈페이지(사진)에 영어로 올린 ‘보건 경보(Health Alert)를 통해 “일본은 COVID-19(코로나19)가 급증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면서 “전국적 감염폭증이 임박했다는 의료계와 정치 지도자들이 우려 표명이 증가하고 있다”고 일본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미국으로 귀국을 원하는 미국인은 지금 준비해야 한다(should make arrangements)”며 “미국 거주자이지만 현재 일본에 있는 미국 시민은 무기한 해외에 있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즉시 귀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일 미국대사관은 지난 1일 보건 경보를 통해 재일 미국인에게 즉시 철수·귀국하든지 14일분의 식량·약품을 준비하라고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당시 경보에서는 강력히 권고(strongly recommend)한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비해 이번에는 귀국 준비를 해야 한다((should make arrangements)고 더 강력한 표현을 사용했다. 1일 보건 경보가 재일 미국인의 철수·귀국 권고 성격이었다면 이번 경보는 사실상 철수·귀국령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주일 미국대사관은 이번 보건 경보에서는 일본의 코로나19 검사에 대한 불신을 나타내 주목된다.
대사관은 “일본 정부가 광범위한 (코로나19) 테스트를 하지 않기로 결정해 정확한 COVID-19 감염률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우리 공관은 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와 함께 도교 (東京)뿐만 아니라 오사카(大阪), 나고야(名古屋), 후쿠오카(福岡), 삿포로(札幌), 나하(那覇) 등에서의 일본 의료시스템을 정밀하게 모니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오늘 일본의 의료시스템을 확신하면서도, COVID-19 감염이 현저 증가함에 따라 오는 몇 주간 일본의 의료시스템이 어떻게 기능할지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환자 급증시 미국 국민이 COVID-19 유행 이전에 받아온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은 감염자가 갈수록 증가해 비상 상황에 들어간 분위기다. 4일 낮 12시 현재 감염자는 3854명(크루즈선 712명), 사망자 89명(크루즈선 11명)을 기록해 확진자 4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3일에는 이번 사태 발생 후 하루 단위로 가장 많은 325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c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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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PA·연합뉴스 |
주일 미국대사관은 3일 홈페이지(사진)에 영어로 올린 ‘보건 경보(Health Alert)를 통해 “일본은 COVID-19(코로나19)가 급증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면서 “전국적 감염폭증이 임박했다는 의료계와 정치 지도자들이 우려 표명이 증가하고 있다”고 일본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미국으로 귀국을 원하는 미국인은 지금 준비해야 한다(should make arrangements)”며 “미국 거주자이지만 현재 일본에 있는 미국 시민은 무기한 해외에 있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즉시 귀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일 미국대사관은 지난 1일 보건 경보를 통해 재일 미국인에게 즉시 철수·귀국하든지 14일분의 식량·약품을 준비하라고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당시 경보에서는 강력히 권고(strongly recommend)한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비해 이번에는 귀국 준비를 해야 한다((should make arrangements)고 더 강력한 표현을 사용했다. 1일 보건 경보가 재일 미국인의 철수·귀국 권고 성격이었다면 이번 경보는 사실상 철수·귀국령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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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일본 정부가 광범위한 (코로나19) 테스트를 하지 않기로 결정해 정확한 COVID-19 감염률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우리 공관은 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와 함께 도교 (東京)뿐만 아니라 오사카(大阪), 나고야(名古屋), 후쿠오카(福岡), 삿포로(札幌), 나하(那覇) 등에서의 일본 의료시스템을 정밀하게 모니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오늘 일본의 의료시스템을 확신하면서도, COVID-19 감염이 현저 증가함에 따라 오는 몇 주간 일본의 의료시스템이 어떻게 기능할지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환자 급증시 미국 국민이 COVID-19 유행 이전에 받아온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은 감염자가 갈수록 증가해 비상 상황에 들어간 분위기다. 4일 낮 12시 현재 감염자는 3854명(크루즈선 712명), 사망자 89명(크루즈선 11명)을 기록해 확진자 4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3일에는 이번 사태 발생 후 하루 단위로 가장 많은 325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c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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