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지막 몽니? "입국제한 풀겠다"…100명 사면 예정

트럼프 마지막 몽니? "입국제한 풀겠다"…100명 사면 예정 역대 미국 대통령중 가장 대통령선거 패배에서 치볼한 보복을 해온 트럼프의 매너는! 온세계인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트럼프 임기 이틀 남겨놓고~~트럼프는 바이든 정부를 골탕 먹이기 위한 몽니를 부렸다`~! 이 뉴스 보도를 보면서`~~~! 김영삼 전대통령과 김대중 전대통령의 인수인계 때가 기억난다`~~~! 그당시 김영삼 전대통령은 IMF를 맞고 국가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위험에 빠져드는 시기였다`~! 그때 아직 임기 한달을 남겨 놓은 김영삼 전대통령은~~~! 차기대통령 김대중 전대통령과 회동하여~~한달 먼저 정권을 후임 김대중 대통령에게 정권을 이양 하자는데 두 대통령은 동의 했다`~! 그리고 김대중 전대통령은~~! 나라의 위중함을 알고~~취임식을 축소하고 나라 살리기에 심혈을 기우려~~~! 나라를 다시 정상으로 돌려 놓은것에 성공했다~~~! 여기에 YS와 DJ가 왜? 거물인가? 에 대하여 주목하게 된다`~~! 더욱 김영삼은 어려운 시기에 조기 임기를 김대중에게 넘기므로서~~~ 자신의 체면 보다는 ~~나라 구하는데 두 전직 대통령은 아름다운 정권 이양을 한 것이다~~ 여기에서~~두고두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두정치 거물의 나라사랑을 기억하게 된다~~~! 특히 김대중 정부에서는~~~! 김영삼 정부에게 두 전직 대통령 ~~특히 DJ의 사형을 언도했던 전두환과 노태우 사면을 요청 했으며`~~ 김대중은 이들을 청와대에 초청하여~~정치보복도 없었으며 ~~국민을 통합 시켰다~~! IMF는 김대중의 정치보복이 없었으며 지역갈등을 해소한데 ~ ~DJ 가 노력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이·취임을 불과 이틀 앞두고 최악의 정권교체 갈등을 그대로 노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3월부터 막혀있던 하늘길을 다시 열겠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당선인 측은 즉각 정면 반대하며 오히려 대응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바이든 당선인의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지명자는 "우리 의료 고문단의 조언에 따라 정부(바이든 행정부)는 오는 1월 26일 입국제한을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사실 우리는 코로나19 확산을 더 억제하기 위해 국제여행을 둘러싼 공공보건 대응조치들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 낮 12시에 퇴임하고 바이든 당선인이 그 시각부터 대통령의 권한을 갖는다. 그런데 임기를 단 이틀 남겨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앞서 포고령을 통해 유럽연합(EU), 영국, 브라질에서 오는 미국 국적이 없는 여행객들에게 코로나19 방역대책의 일부로 부과되고 있는 입국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에 따라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입국제한 조치는 오는 26일 일괄 해제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입국자들에게 코로나19 음성판정이나 완치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제도를 지난주에 도입했기 때문에 입국제한을 풀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과 같은 중대 사안에 비협조적으로 일관해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결과에 불복해 국민에 저항을 선동해왔으며 임기 말임에도 예전보다 더 왕성하게 국내 규제와 대외 제재를 강행해왔다. 또한 퇴임을 하루 앞두고 대규모 사면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그의 사면권 남용 논란이 퇴임 직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CNN은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19일 약 100건의 사면·감형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백악관에서 확정된 이번 사면의 대상은 화이트칼라 범죄자와 유명 래퍼 등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후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을 선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헌법에는 대통령의 사면권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역대 대통령들은 법무부 사면국(OPA)을 통한 사면을 요청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관례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사면을 남발해왔다. 한편 오는 20일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번 전통을 깨고 차기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맞는 행사를 하지 않을 에정이다. 미국에선 관례상 퇴임하는 대통령이 백악관 북쪽 현관에서 차기 대통령을 맞은 뒤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전통을 깨고 환영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그는 여전히 승복 메시지를 전하지 않고 있으며, 취임식 당일 백악관을 떠나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개인 리조트인 마러라고 리조트로 이동한다. #미국 #트럼프탄핵 #트럼프바이든 #바이든취임식 #트럼프사임 #대규모사면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 '아는 척'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유노우] ▶ 날로먹고 구워먹는 금융이슈 [파인애플]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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