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확진자 516명,~~~해외 유입 43명

오늘! 국내 확진자 516명,~~~해외 유입 43명 오늘 국내확진자 516명이고~~~! 전날 국내확진자 338명 이였으니`~ 오늘은 전날보다~~국내확진자가 178명 더 늘었다`~! 이유인즉은`~~! 상주 열방 선교회 교회가 그밑바닥에 깔려 있으며 전날엔 대전이 엄청난 규모의 확진자가 상주 열방교회로 인하여 각지역으로 전파되고 있음이~~~ 마치 신천지 이단교회가 대구 경북을 코로나로 치다가 서울 경기에 전파한것과 맥를 같이하며 그들 세력이 추구하는 기조에는 사랑제일교회와 신천지가 깔려 있다`~~! 하나님께서는~~이단 종교와 옳지않는 종교 집단이~~~정치권과 부추기는 언론과 합세하여~~ 이 나라를 코로나 전파로 망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계시다~~! 지금은 모든 종교단체는 잠잠히 모이지말고 기도해야할 싯점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27일 0시 기준 지역발생 516명, 국외유입 43명 2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운남동 광주TCS국제학교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합숙생을 격리 시설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9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아이엠(IM) 선교회발 집단감염의 여파로 열흘만에 500명대로 올라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6명, 국외유입 사례는 4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6429명에 이른다.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520명) 이후 열흘만에 500명을 넘었다. 이는 아이엠(IM) 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 티시에스(TCS) 국제학교에서 전날 100명이 확진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국내 신규 확진자 516명 가운데 274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20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112명, 부산 31명, 경남 20명, 강원 18명, 전남 12명, 전북 11명, 경북 10명, 충북 8명, 대구 6명, 울산 5명, 세종·충남 각 4명, 대전 1명이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43명 가운데 12명은 검역 단계에서, 31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22명, 외국인은 21명이다.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133명 줄어 957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70명으로 전날과 같다.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1378명이다.서혜미 기자 ham@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80553.html#csidx4522685c880d64c91622ce7a61fbd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