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설 준비하러 ~~읍내 나가다~~!
슬슬~ 설 준비하러 ~~읍내 나가다~~!
아침기도가 끝나자마자~~~~읍내 종부세 신고하러 세무서 가고~~!
마트 들려서 ~이번 설에도 코로나땜에~~ 자식들이 올지 말지는 모르지만~~
고기와 전복을 사서 손질하여 냉동실에 준비하고~~
읍내 한바퀴 돌아서 집에 도착하니~~~!
오후 1시반이 되어 버려서`~! 제과점에서 사온 빵과 김밥으로 가족들 점심을 떼우고~~~
낮 예배를 드리고~~~ 8마리 개들 밥주고 나니~~~
작품 할 시간이 없다~~~!
이번 설엔~~~!
설겁이도 무섭고~~~코로나도 무서워서~~
얼마전에 식판을 사서 가족끼리 부폐식으로 음식을 덜어 먹다보니~~!
설겆이 감도 줄고~~~위생적이고 남긴 음식도 없고~~~좋와서
명절때를 대비해서~~~식판을 몇장 더 구입 했다~~!
부폐 접시보다~~국물음식도 담을 수 있고~~!
주부에 명절노동을 줄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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