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24
어떤간증 4024
어떤 사람이 ~~~자신이 너무나 많은 죄를 짓고 있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어서~~~그는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무도 만나지 않고 깊은 산속에서 은둔하며 꽁꽁 숨어서 살았단다~~~!
그런데 깊은 산속에 오두막을 짓고~~세상사람 아무도 만나지 않고~~~
숨어서 살았는데도~~~그의 죄는 세상에 살때보다 더 많은 죄를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단다`~! 그래서 그는 다시 세상에 내려와 살게 되었는데~~~!
홀로 외부와 차단하고 살았지만 그 마음 속에는~~오욕칠정 수 많은 범죄를
마음으로 짓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고 십계명에 기록하고 있는데~~!남의 것을 탐한다는 것은~~!
강도질하거나 훔취거나 간음한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에 남의 아내를 간통은 저지르지 않았지만
마음속에 탐한 죄가 이미 속에 들어 있음을 지적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런자에게 "너는 이미 마음 속으로 간음 하였느니라~~! " 라고 말씀 하신다~~!
오늘날 인터넷이나 뉴스에는 온갖 악행이 드러나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시급한 일은~~어린아이나 청소년를 성추행 한다거나~~성폭행하고 살해하는 경우이다~~!
그리고 수많은 여성들이 피해자로 전락하고 있음을 목격한다~~~!
명품을 좋와하다가 빚을 내어서 명품을 사고 사채빚에 시달려 그들의 노예가 되어 몸을 팔게 되도록
악의 수렁에 빠지는 젊은 여성이나~~
직장에서 알게 모르게 성적 수치심과 성폭행을 당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이런것은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세계 여러나라에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성범죄이다~~!
하나님께서는 성적인 타락으로 인하여 소돔과 고모라땅을 포기하시고~~~!
진멸하신걸 성경속에서 읽었을 것이다`~~!
그만큼 성범죄는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세상만물을 지으실때에~~~~!
인간을 천지창조 마지막 날에 창조하시면서`~~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으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에게~~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악에 가담하여 악에 편에 설때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은~~더욱 불붙는 진노에 징벌하셨다~~!
그리고 그런 악한 범죄들은~~~살인이나 강도나 율법을 어기는 것은 몸밖에서 저질러지는 범죄 이지만~~!
간음죄는~~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만든 인간의 몸 안에서 ~~저질러진 범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는~~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물론 ! 가해자들은 90%가 남성이지만~~~!
여성들도 남성들의 성적자극을 유발시키거나 유혹하여 범죄에 끌여드리는 범죄도 하나님께서는
주목 하신다~~!
그래서 성경은 너의 딸이 음심을 품고 여러남자를 유혹하지 않도록 교훈 하라고 지적하신다~~!
요즘 더욱 대단해진 것은~~~!
간통죄가 사라지면서`~~남의 남편을 가로채고도`~~당당하게 죄의식을 느끼지 않으며~!
법대로 하라고 큰소리치는 간통녀를 본다는 것은~~! 정상적인 가정생활를 파탄낸데~~
여성도 한몫 한다는걸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속에서~~계속해서 가장 적절한 때가 올 것을 지적하고 계신다~~!
예수께서 혼인잔치에 초대 받아서 잔치중에 일주일동안 잔치를베풀던 혼인집에서 잔치의 가장 중요한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의 모친 마리아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고한다~~!
이때 예수는 ~~~포도주가 떨어진 것이 예수와 관계 없음을 말한다~~~!
그리고 아직 자신의 "때" 가 되지 않았다고 거절한다`~
그러나 예수는 어머니의 간청을 받아드려~~물을 가지고 포도주를 만드실때도~~
자기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공적생활인 공생애가 때가 되지 않았음을 말씀한다`~!
예수께서는 자기를 십자가에 매어달기 위해 ~~검과 몽치를 갖고 잡으로온 유대 제사장들과 로마군병들에게~~
평상시에는 예수가 성전에서 설교하고 집회를 할때에~~ 예수를 잡으로 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며~~
그러나 지금은 `~~"때" 가 이르렀다고 말씀 하신다~~~!
성경이 반복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이 "때" 라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와 과거를 모두 꿰뚫고 계시며~~!
예수께서는 자기가 해야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속죄의 어린양임을 ~~알고 있었으며
예정된 십자가의 비극과 고통도 모두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마지막 십자가에 끌려가기 전날 밤에 산에 오르사~~~땀방울이 핏방울로 변할때까지
이 잔을 나에게서 옮겨 주시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러나 밤새도록 기도한 예수님의 기도는
처음 이 잔(십자가 처형) 을 옮겨 달라는 기도와 달리`~! "내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바뀌고~~그를 마지막 골고다에서 죽음을 맞이 할때는~~
그 기도의 그 고통을 이기게 했음을 알 수 있다~~!
이미 예정되어진 것을 알아차린 세례 요한은~~~!처음 바라본
예수님의 머리위에 ~~~비둘기같은 성령이 내려 앉을때`~~!
" 보라!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가실 어린 양이로다`~!" 라고 세례요한은 말한다`~!
" 때" 라는 것은~~!
예수께서 자신도 알지 못하며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징조를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은 알 수 있다~~~!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는 마지막때는~~~!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다~~!
이렇게 길어진 이유를 성경은~~~하나님께서 단 한사람도 남김없이~~모두 구원하시기 위한
인류에 대한 베려이시다~~!
우리는 그때가 도달하기 전에~~~!
영원한 생명처럼 음란 간통을 저지르고`~~사기치고 함정파고 의인을 팔아 먹으며`~~
거짓증거를 조작하는 이런 악에서 벗어나~~~예수를 믿어 마지막 때에~~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구원을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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