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재건축 어렵다” 吳 “여의도 시범 가보시길”

文 “재건축 어렵다” 吳 “여의도 시범 가보시길” 현정부가~~~다시 정권을 재창출 하려면`~~! 부동산 재건축 규제를 풀어야 한다~~! 현정부의 주택정책이 부유층의 돈벌이로 전락된 부동산을 옥조이다 보니~~! 전세매물이 부족하여~~~결국! 집없는 서민들과 정부에서 지지하고 있는 1가구1주택자와~중산층이 사라졌다~~! 50년된 낡은 아파트들이 ~~집을 짓지 않겠다고 리모델링으로 돌아선 것은~~정부 부동산 정책이 건축의욕을 상실캐 했다고 본다`~! 그만큼 주택이 부족해지고~~낡은 아파트가주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중으로 수리비가 드는 경제적 부담이 생긴다~~! 50년된 노후 아파트들은 ~~! 그당시 건축이 발전하지 못해서 요즘처럼 단단하지못하다~~! 중도에 한번씩 배관교체를 해주는 단독주택과 달리~~ 수도권이나 배관이 부식하여 수명이 다했다고 본다~~! 또한 1928년 미국. 유럽에 세계적인 경제공항이 일어났을때도~~! 그들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는~~~국가가 주도적 토목공사를 해서 경제공항을 극복했다~~! 건국이래~~최고의 부동산 폭등과 부동산정책 실패로~~~ 문정부 지지층들도 돌아서는 것은~~! 정부 부동산 정책이 ~~코로나보다도 정부 세금폭탄과 급작스럽게 돌변하는 다발적으로 쏟아지는 부동산정책이 국민들 생활에 폭팔직전의~~심한 스트레스를 가중 시켰다고 본다~~! 코로나로 인하여~~어려운 가계에~~정부가 잘못하여 올려놓은 집값에 1가구1주택자까지 ~~난데없이 세금폭탄과 종합 부동산세를 부가하는 것은~~! 누가봐도 무리이다~~! 요즘! 서울 공시가격이~~ 9억이 안넘은 곳이 얼마나 되겠나? 10년전의 잣대인 9억으로~~요근래 두배로뛴 부동산 값에 적용 시킨다면~~ 1가구 1주택자들은~~집팔고 전세 살라는 말이다~~! 강남 3구 뿐만아니라~~강북에도 공시짓가 10억 넘은 중산층 주택이 많다~~! 요즘 세계적으로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반도체 품귀 현상 속에서~~~!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업인 삼성오너를~~구속시켜놓고~~감옥에서도 기업경영등 아무것도 못하게 수족을 묶은다면~!결국 피해는 국가로 돌아온다~! 지금은 시기가 맞지 않다~~! 文대통령, 오세훈·박형준 초청… 野 지자체장들과 첫 별도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오찬 간담회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박형준 부산시장, 문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이철희 정무수석. 2021.4.21/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코로나 백신 접종 지연과 관련해 “시스템을 바꿔서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접종률은 현재 3%대로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그동안은 질병관리청이 백신 대상자를 추려내 각 지방자치단체로 내려보내는 형식이었지만, 앞으로는 지자체가 대상자를 선정하고 방역 당국이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점심 식사를 하면서 “백신 수급 불안보다는 갖고 있는 백신을 즉시, 속도감 있게 접종하지 못하는 게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나라에 현재 도입된 백신 물량은 387만회분, 6월까지 도입이 확정된 물량은 1422만회분이다. 문 대통령은 “초반엔 질병청에서 백신 부작용 등을 감안해 신중하게 접근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속도감 있게 접종을 진행하겠다”며 “독감 백신의 경우도 하루 200만명 접종할 정도의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속도 낼 여지는 충분하다”고 했다. 이어 “‘11월 집단면역'은 가능하다고 본다. 특히 상반기에 ’1200만명+알파'는 차질 없이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찬에서는 기모란 신임 청와대 방역기획관 인사 비판도 나왔다. 오 시장 등은 기 기획관 남편이 작년 총선 때 민주당 공천을 받은 것과 전문성 결여를 지적하며 ‘코드 인사’를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남편은 야당 국회의원이고, 김부겸 국무총리 처남은 (보수 성향의) 이영훈 교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세훈 시장이 서울 아파트 재건축 문제를 꺼내자 “입주자들이 쉽게 재건축을 할 수 있게 하면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도 있고 부동산 이익을 위해서 멀쩡한 아파트 재건축하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낭비”라고 했다. 오 시장은 “여의도 시범 아파트 같은 재건축 현장에 대통령이 한 번만 나가봐 주시면 좋겠다. 그러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겠냐”고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국토교통부에 필요하면 현장을 찾도록 시키겠다”고 했다. 공시지가나 종합부동산세 등에 대해선 논의는 없었다고 한다. 이날 자리에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이야기도 나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직 대통령은 최고 시민이라 할 수 있는데 저렇게(구속돼) 계셔서 마음이 아프다”며 “큰 통합을 조기에 재고해달라”고 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가슴 아픈 일이다. 두 분 다 고령이시고 건강도 안 좋다고 해서 안타깝다”면서도 “그러나 국민 공감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국민 통합에 도움돼야 한다”고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정부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 개최 이야기도 오갔다. 오 시장은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올림픽 유치 우선 협상 대상자로 호주 브리즈번을 선정한 것을 언급하며 “이걸 포기해야 하는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했다. 오 시장이 “안 되면 서울 단독이라도 개최를 추진하면 어떻겠냐”고 하자, 문 대통령은 “서울로 유치하고 그 이후에 평양을 설득해서 공동 개최하는 것도 검토 가능한 방안”이라고 했다. 이날 오찬은 1시간 17분간 진행됐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야당 지자체장과 별도의 오찬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철희 정무수석 취임 후 문 대통령이 먼저 제안한 자리였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메뉴는 호박죽, 밥, 소고기 뭇국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두 시장이 내내 예의를 갖췄고, 대통령도 눈을 맞추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대통령은 이날 보궐선거 직후 곧바로 취임한 두 시장에게 “저는 (당선이) 되자마자 바로 취임한 (대통령의) 전례가 없어 상당히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아진 기자 dkwls8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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