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확진자 1264명,~~~해외유입 54명

오늘! 국내확진자 1264명,~~~해외유입 54명 오늘 국내확진자는 1264명 이고~~~! 전날 국내 확진자는~~~1422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전날보다 158명 더 줄었다~~! [속보] 신규 확진 1318명, 일요일 최다 또 경신 25일 서울 관악구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18명 늘어 누적 19만16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요일 확진자 기준 가장 많은 수치다. ​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20일째 1000명 이상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64명, 해외유입이 54명이다. 경기 350명, 서울 341명, 부산 89명, 경남 78명, 인천·대전 각 71명이다. ​ 지역발생 가운데 수도권이 749명(59.3%), 비수도권이 515명(40.7%)이다. 4차 대유행은 앞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했으나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퍼지는 양상이다. ​ 정부는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일괄적으로 격상키로 했다. 심희정 기자(sim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