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87

어떤간증 4087 ​ ​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택하신 백성이~~세상에 빠져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도`~~ 하나님께로 오기를 거부할때는~~! 회초리를 드신다~~! ​ 내가 세상 공부를 대학원까지 모두 끝마치고`~~대여섯 그룹에서~~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할때! ​ 50 나이에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셔서 신학를 하라고 하실때~~~~! 나는 불응하며 ~~배울만큼 배웠고~~~주님! 지금이 좋사오니 ~~ 나를 이대로 두시옵소서~~!라고 하나님께 간청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를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치셨다~~~! 나는 할 수 없이 두손을 들고~~잘되던 사업장을 두개를 문을 닫고~~~ 신학를 시작했는데~~! ​ 신학에 들어가자~~세상에서 내놓으라는 영적 능력자는~ 모두 하나님이 부르셔서~신학에 모여 있었다~~! ​ 그들은~~ 대부분 이미 성령이 충만하고 영분별력도 갖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다른 사람보다도~~특별한 강력한 능력를 주신것을 ~~신학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 나의 소문이 1학년 후배들까지 소문이 퍼져서`~~ 나에게 상담를 하고자 하는 신학생들이 몰렸다~~! ​ 그들 대부분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셨는데`~~그동안 ~~세상일에 빠져서 세상일 하다가`~!마지막까지 코너로 몰리자~ 두손 들고 신학을 하게 되어서~~심지어는~~~ 60세에서 70세 신학생도 있었다~ ​ 그들 중 한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시되~~~ 나에게 기도를 부탁하라고~~~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말했다~~! ​ 그런데 내가 영적으로 보기엔 하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는데~~! ​ 그가 당하고 있는 ~~~악한 마귀의 올무로 부터~~벗어나기 위해~~! 나한태 매달리는 것 같았다~~! ​ 당시 62세 그녀에게 딸이 넷이 있었는데~~! 내리 내리 딸들이 죽어갔다 ​ 그래서 몇달전에 ~~딸이 죽어서 장례식에 참석했던 그의 동기들은~~! 그가 연거퍼 딸들이 셋이나 죽은걸 알지 못했다~~! 내가 영으로 볼때~~~마치 전기 꼬치구이처럼 딸들이 줄줄이 꿰어 있는 것이 보였다~ ​ 62세 신학생은~~! 나한태 도움을 요청하면서도`~~! 다른 신학생들과 달리~~자신의 일에 대하여서는 함구 하였다`~~! ​ 다만 그는 반복하여~~젊은시절부터 주의 일을 하라고 하나님이 부르셨는데`~ 자기는 장사하느라~~모른채하고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살았다고 했는데~~ ​ 딸넷중 3명이 줄줄이 죽어서~~하나님께 항복하고~~두손 들고 할수 없이 장사를 팽개치고 신학을 하게 됐다고 했다~~! ​ 마지막 남은 딸하나도 마저 잃을까바서~~ 그 신학생은 안절부절 하였다~~! ​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실때는~~! 그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을 빼앗아 버린다`~~! 그가 하나님보다 ~세상과 딸들을 더 사랑하여~~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세상에 빠져있자~! ​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고 귀하게 여긴 세상것들~~모든것을 빼앗고 그의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기 곁을 떠나게 하시어~ 오직! 주만 바라보게 하신 것이다`~~! 아무튼 딸이 연거퍼 3명이 죽는 것에는~~~그녀의 큰죄가 있다~~! ​ 그런데 그 신학생은 나에게 상담하면서도 그것을 철저하게 숨겼다~~! 신학에 들어와서도~ 한딸이 원인 모를 병으로 갑자기 또 죽었다면~~! 그의 범죄는 ~~악독하기 그지없는 것일 것이다`~~! ​ 그런데 후배 신학생중에~~~어떤 40대 후반의 전도사가 나에게 와서 공손히 인사를 하였다`~! ​ 내가 멍하니 바라보면서~~" 나를 혹시 아는가?" 라고 질문하자~ 그는 ! 나를 여의도 바울성전 철야예배에서 만났다고 했다~~! ​ 그당시도 날마다 여의도 순복음 바울성전 철야예배를 드리러 가는 동안에~~~수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기도를 요청했고 ~귀신들린자들이 나보다 먼저 나에게 귀신 쫏는 은사가 있는줄 알고 ~~ 누가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 ~~귀신처럼 알고 몰려 왔다~~! ​ 그날은! 늧게 도착하여 바울성전에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는데~~~! 성도들이면~~ 누구나 좋와하는 은혜받는 금자리라고 일컷는~~강대상에 제일 앞자리 두줄이 ~~텅빈상태로 비워있고~~약 8명이 앉을 자리를 여자성도 혼자서 ~독차지하고 앉아 있었다~~! ​ 나는 이상하게 여겼지만 `~서서 2시간 가량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여~~맨앞줄 두번째 줄에 가서 앉았는데~~!분위기가 쐬하니~~이상한 기류가 흘렀으며~~~모든 성도들의 시선이 내게 쏠렸다`~! ​ 내가 앉는걸 보고 ~~~옆자리에 앉아있던 기존 여성도는 ~~ 내옆에 바짝 다가와 친근한척 붙어 앉았다`~! 이를보고`~뒤이어 온사람이 ~~내옆 빈자리에 새로 앉자~~! ​ 갑자기 내옆에 앉아있던 여신자가~~~갑자기 나를 뛰어 넘어가~ 방금 내옆자리에 새로 앉은 성도의 머리채를 잡아서`~ 질질끌며 바닥에 패댁이를 쳤다~~! ​ 나는 그제서야 이자리가 비어있는 이유를 알았으며~~ 그 여성도가 정상이 아님을 눈치챘다~~! ​ 그리고 이광경을 뒤에서 지켜본 내뒤에 앉은 사람이 ~~내등을 두드리며~~~ 내옆에 앉은 사람을 아느냐고 물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처음본 사람이라고 말했다`~! ​ 그리고 그사람들은 내옆에 앉은 사람이 신학을 다니다가 귀신이 들려서 매일 바울성전 철야예배에 나와서 장의자 두개를 모두 차지하고 아무도 못앉게 한다고 했다~~!그는 아마도~~ 나를 기다렸다고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 나는 영으로 바라보니~~! 그여성은 신학생 모습이 보이고 ~~모두 예배실로 간사이에 빈강의실에 동기생의 두고간 가방에서 돈을 훔치는 환상이 보였다`~! ​ 바울성전 당일 목사님의 설교가 끝나고`~!통성 기도시간이 되자`~~! 내머리 위로 하늘에서부터 흰빛이 쏟아지자~~! ​ 이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내머리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 자기 머리를 드리 밀었다~~! ​ 하나님께서 그여자가 내게 떨어지는 빛을 훔치려고 한다고 하셧다~! 나는 내게 쏟아지는 빛을 그녀의 머리에 던졌다~~! ​ 놀라웠다~~! 내가 그녀를 위하여 귀신쫏는 기도를 했을때~~ 그녀에게 들어온 귀신은 너무나 강하여 꿈쩍도 하지 않았다~~! ​ 그런데 하늘에서 내게 쏫아지는 빛을 그녀에게 던졌드니~~! 그녀는 갑자기 달라졌다~~! 나는 그몸에서 귀신이 떠난걸 직감했다~~! ​ 그래서 나는그녀에게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 말라고 하였더나~~! 좀전까지~~포악스럽던 그는! 내말에~~고개를 끄덕이며 순한 양처럼 변했다~~!그리고 다음날부터 그녀는 바울성전에 나타나지 않았다`~! ​ 그런데 그가 바로 신학대학에서 나에게 와서 공손히 절한 후배가`~~ 바로 바울성전에서 빛을 던졌던 귀신들린 그 성도였다~~! ​ 나는 40대 중반부터 기도때마다~~~황금계단이 아스란히 펼쳐있고 맨꼭대기에 금빛 찬란한 하나님이 서 계셨다~~!수없이 죽은자도 만나고 천국과지옥도 보았고`~천국의 미래의 내집도 보았다~~! 그런데 며칠전에 천국의 황금계단에서 최초의 30년 전과 다른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 자세히 골똘히 생각해 보니~~~! 30년전 그당시에는~~황금계단이 아스란히 높고 계단이120개 정도 되었는데`~! ​ 지금은 황금계단이~~천국과 너무 가까이 있었고`~~! 계단숫자가~~~예전의 3분지1도 안된 계단이 매우 줄어 들었음을 발견했다`~~! 아마도 천국 갈날이~~~ 머지 않아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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