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97

어떤간증 4097 ​ ​ 성경은!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하나님을 의지 하라고 말씀하신다~~! 특히 인간은! 자기를 도울자로~~~부모형제나 친척들을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그부모 형제가 천년만년 살아서 그 옆에서 지켜주지 못하며`~~ 인간은~~모두 수명이 다하면 죽을수 밖에 없으며`~~인간을 의지하는게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세상을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고난이 닥치고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은`~~! 고난이 끊이지 않고 지속된다`~~! ​ 자기 죽음이나 고난에 대하여 대처할수 없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인간처럼 나약한 존재를~~의지하면 안된다~~! 나는 나의친정 아버지가~~나의 전부였다~~! ​ 그러나 61세에~~ 돌아 가시자~~~! 나는 지축이 흔들리는 아픔과 절망을 느꼈다~~~! 나는 이제 누굴 의지하고 살것인가? ​ 아버지만 계시면~~! 모든걸 해결해 주시고~~아무 걱정이 없었는데~~! 나는 아버지없이`~세상과 홀로 맞싸워야 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없는 세상은~~~고독하고 외롭고`~두려웠다`~! ​ 내주변 사람들은~~! 내가 자신만만하고~~명랑하고~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모두~강하고 부유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베 풀어주신 환경으로 인한 것이였다~~! ​ 하루 아침에 나의 의지가 사라지자~~~! 나는 세상이 덧없고~~!소망이 사라졌다~~!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누가 나를 도와줄까? ​ 참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내가 20대에 장로교회에서 세례를 받은적이 있는데`~~! 나는 결혼후~~10년이 지나도록 ~~까맣게 잊고 살았었다`~~! ​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슬픔에 쌓여서 절망에 빠져있을때`~! 내가 기도하지도 않았는데`~~흰옷입은 예수님께서 나에게 오셨다`~~! 그리고 내머리 위에 `~예수님께서 손을 얹으셨다~~! ​ 나는 끝없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으며~~!방언이 터져서 난생 처음으로~ 히브리어로~~방언을 하기 시작했다~~!훗날 내가 신학를 한후`~그방언은! " 주님이 나에게 오셨다" 를 반복하여 말하며 내입을 멈추거나~~도저히 내스스로 제어할 수 없었다`~! ​ 주님은! 20대 때에 세례를 받은 나를 잊지 않으시고`~~~! 내가 가장 어렵고 힘들때 찾아 오셨다~~~! ​ 인간은 어떠한가?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자기에 유익이 없고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면! 몸를 사리며~모두 떠나버린다`~! ​ 그러나 주님은! 내가 잘나갈때는 보이지 않으시다가~~~! 내가 어렵고 고통받을때 ~~~나를 찾아 오신 것이다`~~! ​ 원수가 내주변에 모든 사람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나와 원수가 되게 만들때에도 모든 사람들은~~ 원수의 손에 매수 당하여`~~나를 배반하고 원수의 편에 섰다`~! 오직 주님만이~~~내편에 서셨으며~~! ​ 원수로 인하여`~~나는 수많은 주변사람들을 잃었지만~~! 나는! 주님한분 만으로~~~만족할 수 있었다~~~! ​ 하나님은 ! 이세상의 절대자이시며`~~창조자이시며`~이세상의 모든것은 하나님의것이였으며~~!하나님은 나를 배반하지 않으시며~~~! 내가 어려울때 다가와서~~도우시는 분이셨다`~! ​ 그래서 성경은~~! "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하나도 없나니!" 라고 말하지 않는가? ​ 나는 40년전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난 후 부터`~~! 주님은 내속에 들어와 거주하시며`~~!귓가에 항상 말씀이 들려 왔으며`~~! 내가 갈길을 지시 하셨다`~~! 그리고 이상한 능력이 생기기 시작 했으며`~~! ​ 누가 소문도 안내었는데`~~내주변에 수많은 병든사람, 귀신들린사람, 고통받는 사람, 문제있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주님은내게 그들환부에손을대라고 하셨고~~그들은 놀랍게도 기적처럼 즉시 나앗다~~! ​ 그들은 모두 주님이 보내셨다`~! 그리고 주님이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어 치유하신 것이였다`~~! ​ 내가 서울 집을 임대주고 귀촌한 후에`~~~! 서울집 ~길건너편에 살던 이웃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전화를 했다`~~! ​ " XX 엄마! 당신이 동네를 떠난후~~~우리집 하늘쪽이 까매지고 컴컴해 졌으며~~!당신이 우리동네 태양이였나 봐요!" 라고 여러차례 말해 주었다~~! ​ 그사람이 믿음이 좋은것도 아닌데~~! 우리집 하늘쪽으로 항상 하나님의 빛이 난걸 어두워 지고서야 깨달은 것이다`~! ​ 40이 넘은`~내자식들은~~! 자기집 가까이~~~ 엄마가 살았으면 좋겠다고 나를 다시 서울로 올라 오라고 부탁한다`~~! ​ 엄마가 의지가 된다는 것이다`~! 등치큰 자식이~~나이 들어서 힘없는 노인이된 엄마가 도움이 된다는것은 ! 잘못된 생각이다`~! ​ 하루살이처럼~~언제 왔는지 모르게 떠나가버리는~~! 의지못할 인간을 믿지말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의지 했을때~~~~그인생은 강해지고 풍요로워지며`~!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시므로~~~인생이 외롭지 않게 되는 것이다`~~! ​ 인간의 장난은~~~!유치하고 허접한 것이니~~!무시해 버리고`~~ 시야를~~크고 높게 멀리 천국을 바라보며~~~! 주님이 내속에 거주하시면~~~그 인생은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이다`~~! ​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