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확진자 1571명 ,~~~해외유입 13명

오늘! 국내확진자 1571명 ,~~~해외유입 13명 ​ 오늘 국내확진자는~~~ 1571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 1334명 이였다~~~! 그러므로~~오늘국내확진자는~~전날보다~ 237명 더 늘었다~~! ​ ​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84명 늘었다고 밝혔다. ​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5742명이 됐다. ​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347명)보다 237명 늘었지만 지난 8일부터 1000명대를 이어갔다. 한글날 연휴(10.9~11) 이후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란 당초 우려와는 다른 양상이다. ​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진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감소세가 확연하지 않고, 연휴 여파를 고려해 최소 1주일은 확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71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 최근 1주간(10.7~13)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425명→2175명→1953명→1594명→1297명→1347명→1584명을 기록했다. ​ 국내 코로나 19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99일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