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125

어떤간증 4125 ​ ​ 오늘은! 세상이 떠들썩한 축제로 여기는~~! 크리스마스 이다`~~! ​ 교회마다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멧세지로~~! 낮은 곳으로 이땅에 오신 아기예수를 조명하고 있다~~~! ​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 이땅에 천하고 낮은 곳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것을 의미하는 것일게다~~~! ​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신 이유를 모르는 성도는 세상에~~하나도 없을 것이다~~! ​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일지라도~~! 아기예수 탄생은! 하나님께서~~인간의 죄를 도말시키기 위해~~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를 이땅에~~인류의 죄사함의 제물로 보내신 것을 모두 안다`~~! ​ 그 하나님의 귀하신 독생자아들을~~~! 하나님께서는 하필이면~~~가축의 먹이통인 마굿간 구유에서 태어나게 하신 것이다`~!그 이면에는 인류를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가 깔려있다~~! ​ 그리고 그 아들을~~! 죄없이 흠없는 제물로 온전한 제사로 드리기위해~~! 그리고 인류가 지은죄에 대하여~~~인류의죄를 대속하기 위해~~죄인의 손으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하는 당위성을~~~! ​ 십자가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진노와~~~ 인간에 대한 영원한 사랑이 감추어져 있다~~! ​ 어떤 가난한 어미는~~~!못먹고 비루먹은 말처럼 허약한 아들이~~강하고 힘센 부자집 아이에게 맞아서 ~~피흘리고 들어왔을때~~! ​ 그어미는 처참하게 깨진 아들을~~ 상처난 아들을 매를 더욱 때려서~~! 야비하게 조롱하며 비웃고 있는 강한자에게 ~~~~아들을 더 때려서 죽이라고 던져주는~~~ 어미의 야만적인 분노의 폭팔처럼~~! ​ 예수의 탄생은~~~! 에덴에서 추방당한 죄인의 조상~~~아담의 후예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고 피제사를 제물로 드려져야할~~살인자 그들을 구원할 목적이라는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칼 일인가? ​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당신이 지으신 창조물에 대한 사랑과 연민과 책임 이였을 것이다~~ ​ 나는 14세부터 조각을 시작하여~~거의 60년 가까이 조각을 해왔다~~! 진흙으로 빚어서 ~~형상을 만들고 생기를 불어넣고~~~깨진 것도 남에게 주기에 나의 분신이라 아깝고~~부끄러워서~~나의 치부 같아서~~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깨진 부분을 어루만지고~~고치고 수정하여 감쪽같이 새것으로 고쳐 낸다`~! ​ 마치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인류를`~~! 코로나로 두둘기시고`~~~~치시고 깨뜨리시고 난뒤~~~~! 다시 싸매시고~~젖먹이 아이처럼~~~그의 품으로 안으실 것이다~~~! ​ 오늘 성탄을 맞이하여~~! 그 아기예수를 죄인의 땅으로 보내신 십자가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진노와 사랑을 발견하는 날이 되기를 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