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132

어떤간증 4132 ​ ​ 얼마전에~~~어떤 50대 중년 부부를 만났는데~~! 자신들은 교회에 다니는데~~장로이며 권사라고 처음 만난 나에게 소개했다~~! ​ 그래서 나는 마음 속으로~~~! 이들 부부는! 하나님을 믿는것 보다는~~~교회에서 주는 명예나 직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자이며~! ​ 겉 모양은 거룩하나~~! 안으로는~~ 세상 때를 벗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그들 부부를 주목하게 되었다~~!그들의 신앙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복을 주시고~~반드시 축복해 주실거라는 구복신앙이였다~~!물론 축복도 믿음의한 일부분 이다~~! ​ 요즘 교회 안에서는~~~!모양은 거룩하나 ~~내부에는 세상것을 가득찬 사람들을 교회에 상석에 어른으로 앉히고~~ 그들을 평신도들의 모범이 되도록 한다면~~! 그 교회는 ! 본받을 것이 없는 죽은 무덤같은 교회가 될것이다~~! ​ 만약! 장로나 권사라는 분이~~~!영이 열린 사람이라면~~자기앞에 있는 할머니가 그리스도인이라는걸 알아 챘을 것이다~~! ​ 그러나 이 부부는 ~~교회에서는 상석을 차지하고 있으나`~영적으로 무지하여~~! 빛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 성경은! 처음부터~~하나님은 빛이시며~~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함께 하지 못하며~~어둠은 마귀사탄이며~~ 빛은 곧 하나님이시다고 말씀하고 계시다~~! ​ 그래서 악마는 주로~~검고 어둡고 밤에 활동을 하며~~~! 천사는~! 하얗고 빛나고~~~이른 새벽과 낮에 활동한다~~! ​ 그래서 기도를 할때도~~~! 마귀사탄을 죽이는 강한 권세를 얻기 위해서는 ~~~밤12시부터~ 새벽 2시까지가~귀신과 마귀가 극성을 부리고~~!이 시간때 영적싸움에서 이기면~~강력한 마귀사탄을죽이는 권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 주로 철야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은 ! 문제가 있거나~~강한 영적능력를 갖기 위해 철야예배를 드린다~~! ​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거나~~~영적으로 거룩해 지기 위해서는`~~! 이른 새벽~~ 해뜨기전 새벽기도를 드리게 되는데~~ 새벽에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에는~~!마귀 사탄의 장난이 끼지 못한다`~! ​ 나는 성경을 읽으면서~~~안타까운 부분은`~~! 다메섹 도상에서 하늘에서 부터 자기 이름을 부르시는 ~~예수를 만난 바울은 예수의 부르심을 받아 ~~~이방인 선교를 하라는 사명을 받았다~~! ​ 그리고 강한 빛이 하늘에서 내려와 바울의 눈을 멀게 하였다~~! 바울이 시력을 잃고 다메섹에 칩거하고 있을때~~~ ​ 예루살렘에 있는 아나니아는~~하나님으로부터 다메섹에 칩거중인 바울을 찾아가서 그 눈에 안수하여 바울의 눈을 뜨게 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 그래서 예루살렘에 있는 생전에 예수를 따르던 12명의 제자들은~~~! 하나님께서 바울을 이방인을 전도하는 사도로 삼으심을 아무도~~의심치 않았다`~~! ​ 그러나 바울이 전도하는 갈라디아나 고린도 지역의 이방인 성도들은~~~! 예수 살아생전 시절 ~~예수를 핍박하던 바울의 사도성에 의심 하였다~~~! ​ 물론 거기에는 율법주의자들인 유대교 바리새인들과~~ 거짓교사들이 성도들을 회유하고 바울에게서 등을 돌리게 하였다~~~! ​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이들은 영적으로 눈이 어두워서 바울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바울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영적으로 체험한 ~환상을 ~~! ​ 바울의 사도직 을 의심하는 성도들에게 말하고~~ 자랑을 하려거든 주안에서 자랑하라는 말을 남겼다~~! ​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 성도들의 특징은~~~!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고~~~감사가 넘치며~~어딜가나 자신의 직책을 자랑하는것이 아니라`~자기가 만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증거하지 않을 수 없는 법이다`~! ​ 그래서 그리스도인을 만나면 한마디 던져보면~~~! 그사람이 얼마나 크고 깊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가식적인 기독교인인지를 ~~~ 즉각적으로 간파할 수 있다`~~! ​ 그래서 성도들은~~! 교회안에서 자기가 어떤 직책을 맡고 있는 대단한 존재라는걸 자랑하지 말고~~!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 ​ 나는 어딜가든지~~~!내가 신학를 공부한 목사라는걸 ~~절대 말하지 않는다~~! 나는 본래 조각을 14세부터 공부했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50년이 넘도록 ~~작품활동을 해온 조각가이며~~ 자유분망하고 예술가적 그품성을 아직도~~숨기지 못하고 있으며 `~ ​ 지금은 하나님이 지시하신`~~조각성전을 건축하기위한~~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를 조각하고 있다~~! ​ 나를 목사라고 내세우기엔~~! 나의 모습은~~! 너무나 세상적이여서 하나님께 누를 끼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그런데~~그러한 나를! 하나님께서는 격려하시려고 "너는 거룩하고 거룩하다~~! " 라고 말씀하시며~~! ​ 영적으로 능력이 있는 많은 종들은~~! 부족한 나를~~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나에게 상담하며~~ 그 이유로~~!나에게서 하늘로 부터 흰빛이 쏟아진다고 말하였다~~! ​ 그것은! 마치~~~! 어떤 장로 권사님 부부가`~~!교회내에서 자기 직책을 자랑했지만`~~~! 그에게서 그리스도 향기가 나지 않았던 것처럼~~~! ​ 고린도 나갈라디아 성도들이~~!바울의 사도직에 대하여 의심하는 이유가~~~! 바로 그들에게 ~~성령이 내주하지 못하며`~~~영분별 능력이 없다는 그들의 영적 빈곤의 문제가~~교회내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됨을 알수 있다! ​ 마지막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영적으로 잠들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영적으로 잠든 사이에~~~천국문이 열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 오늘 우리가족 낮예배에~~~나는 우리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우리가족을 구원하셨는지?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셨는지 질문을 하였다~~! ​ 날마다 하루 3차례씩 예배와 찬송과 기도를 드리는 우리가족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 그리고 우리삶속 곳곳에서~~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우리와 동행하신다는걸 증거했다~! 그런 확신은~~기도와 찬송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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