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美, 우크라에 무기 그만 보내라” 공식서한
러, “美, 우크라에 무기 그만 보내라” 공식서한
스웨던과 핀란드가 스위스에 이어 나토에 또 가입을 신청했다~~~!
러시아는 미국에게 ~우쿠라이나에 무기를 더 이상 보내지 말라고~~공식서한을 보냈다~~!
러시아는~! 미제 군사무기가 ~~몹시 아팠나 보네?
남의 나라를 침략한 러시아가~~!
피해국 약자를 돕는 미국에게 할소리는 아닌데~~!
결국! 전쟁을 길게 끌수록 ~~전세계가 우쿠라이나를 돕는 상황에서~~!
러시아는! 패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 <사진 로이터>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가 미국 정부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공급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외교 서한을 보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안토노프 주미대사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무기제공 결정은 미-러간 갈등을 촉발하고, 우크라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 외교적 해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우크라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이 러시아의 공세에 대항하기 위함이지만, 이는 우크라 사태를 장기화하고 평화협정에 도달하려는 외교적 시도를 방해한다"면서 "무기제공 행위를 즉각 멈추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날 러시아 국영 채널 로씨야 24 TV에도 출연해 "미국이 하는 일은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격"이라며 "더 많은 손실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 2017년부터 워싱턴 주재 러시아 대사를 역임해 온 안토노프 전 러시아 외무차관은 대표적인 대미 강경파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러시아의 이번 외교 서한에 아직 미국 측이 답변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는 확전을 우려해 미군의 참전 등 우크라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는 않지만 잇단 대(對)러시아 제재 조치와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자금을 지원하는 등 항전의 의지를 다지며 버티고 있는 우크라군과 민간인들을 돕고 있다.
지난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돈바스와 동부 일대로 초점이 맞춰진 러시아의 새 공세작전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戰力)을 키울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약 1조 원) 상당의 군사지원과 우크라 경제를 직접 지원하기 위해 별도로 5억 달러(약 6000억 원)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4일 8억 달러(약 1조 원)의 군사지원 제공에 이어 일주일 만에 또다시 같은 규모의 군사지원을 약속한 것이다. 이날 추가 지원에 72기의 155mm 곡사포와 14만여 발의 포탄, 121대의 전술 드론 등이 포함된다고 미국 국방부는 설명했다.
전날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지난 2월24일 러시아 침공 이후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전격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심야 회동을 가졌다. 90분간 이어진 회동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다른 동유럽 국가들에 7억1300만 달러(약 9000억 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약속했다.
<로이터 제공>
송현지(hjsong@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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