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사쿠라지마 분화 이틀째도 계속…"최근 20년 중 최대급"

日사쿠라지마 분화 이틀째도 계속…"최근 20년 중 최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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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조상이 지은죄로 인하여~~~!

현재 짓고 있는 죄로 인하여~~~!

파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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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일본은 ! 자기잘못을 회개치 않는다는 점에서~~~!

하늘의 진노는~~!

자연재해나 전염병으로~~~더욱 극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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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기~~일본이 한국에 지은 죄에 대하여 오리발 내밀며~~

거짓증거할때에~~~일본은 자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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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일 오전에도 분화로 연기 2.2㎞ 치솟아
정부 "인적·물적 피해 확인 중…보고 없어"
전문가 "현재 대재해 전조는 볼수없어"
그러나 "언젠간 대규모 분화 발생 우려도"

[가고시마=AP/뉴시스]일본 규슈섬 가고시마현 활화산 사쿠라지마가 분화 이틀 째인 25일에도 계속해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25일 오전 6시30분께 사쿠라지마가 분화해 분연(화산 분화구에서 치솟는 화산재 등으로 구성된 연기)이 약 2.2㎞까지 치솟았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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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규슈(九州)섬 가고시마(鹿児島)현 활화산 사쿠라지마(桜島)가 분화 이틀 째인 25일에도 계속해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당국은 주민들을 피난시키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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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 사쿠라지마가 분화해 분연(噴煙·화산 분화구에서 치솟는 화산재 등으로 구성된 연기)이 약 2.2㎞까지 치솟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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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8일부터 사쿠라지마는 관측 기기를 통해 지각 변동이 관측되고 있었다. 특히 미나미다케(南岳) 정상 분화구에서는 23~24일 4차례 분화가 발생해 분연이 1.2㎞까지 치솟았으나 산체 팽창이 해소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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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4일 오후 8시5분께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南岳) 정상 분화구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큰 분석(噴石·화산 분출시 반고체상으로 분출된 것이 대기 중에서 굳어진 것)이 분화구에서 동쪽 방향으로 2.5㎞까지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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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같은 날 오후 8시22분께 분화 속보를 내고 사쿠라지마의 분화 경계 단계를 5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5단계는 '피난'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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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이날 밤 10시20분께 사쿠라지마 아리무라초(有村町), 후루사토초(古里町) 등 33개 가구 51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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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담당자는 "분화구 등에서 약 3㎞ 범위 내에서는 큰 분석에 엄중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사쿠라지만의 화산 활동은 매우 활발해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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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에서 약 2㎞ 이내 범위에서는 화산 쇄설물이 지표로 흘러내리는 현상인 화쇄류에도 경계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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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지방 기상대는 분석이 날아간 구체적인 장소, 피해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직원 2명을 파견해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30분께 눈에 띄는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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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직원 2명을 파견해 화산가스 등 조사도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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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AP/뉴시스] 일본 기상청은 24일 오후 8시5분께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의 화산섬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지만 인근 마을에서 즉각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가고시마현 다루미즈에서 촬영한 분화의 모습.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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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피난 지시가 내려진 24일 밤 조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지방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인명 제일 방침 아래 등산자, 주민 대피 등 피해 장지를 철저히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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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자키 요시히코(磯崎仁彦) 관방 부(副)장관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인적·물적 피해는 확인 중이다"며 "현재 피해 보고는 받은 바 었다. 라이프 라인, 교통 기관의 피해 보고도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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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부로서는 계속 피해상황 파악에 노력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을 도모하며 재해 응급 대응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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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계 지역 주민은 지자체, 기상청의 정보, TV, 라디오, 인터텟 등 정보에 주의해 생명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취해달라"고 했다. "앞으로도 분화에 따른 큰 분석, 화쇄류에 주의해 달라. 바람이 부는 쪽에서는 화산재 뿐만 아니라 작은 분석이 바람에 흩날려 내릴 우려도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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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카즈히로(石原和弘) 교토(京都)대학 명예교수는 이번 분화가 "지난 20년 만에 최대급"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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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만 "현재로서는 대재해를 일으킬 수준의 전조는 볼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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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화산활동이 활발한 사쿠라지마에서는 언젠가 '다이쇼(大正) 분화' 수준의 대규모 분화를 일으킬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당분간은 분석이 거주구역에 도달할 정도의 분화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 행정 지시에 따라 위험 구역에 들어가지 말라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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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쇼 분화란 100여년 전인 1914년 '사쿠라지마 다이쇼 대분화'를 말한다. 20세기 일본 화산 분화 가운데 최대급이다. 약 58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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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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