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대만 방문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후폭풍 3가지

펠로시 대만 방문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후폭풍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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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나 중국은 같은 레벨이다~~~!

울고싶은 아이에게~~뺨한대

러시아나 중국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로부터~~~따돌림과 경제보복을 당하는 마당에~~! 펠로시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방문은~~!

아니감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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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3일 타이베이 기념촬영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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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이 대만을 떠났지만 경제적 후폭풍은 지속되고 있다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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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실사격 훈련으로 대만 해협이 사실상 봉쇄돼 국제물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 중국의 사이버 공격이 미국 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 중국의 대만산 수입 금지로 대만이 막대한 피해를 보는 등 펠로시 의장 대만 방문에 따른 세계경제 영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야후 파이낸스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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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해협 봉쇄, 국제 물류 차질 :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8일 대만 주변 해·공역에서 군사훈련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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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사실상 대만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고 있다. 중국은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떠난 직후인 4일부터 연일 대만을 향해 실사격 훈련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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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국군 동부전구 사령부 지상군이 대만해협으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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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대만해협이 사실상 봉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만해협 물류가 막혀 한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도 피해를 입고 있다. 중동에서 인도양과 말라카해협을 거쳐 남중국해 및 동중국해를 통과해 부산과 일본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은 한국과 일본 기업들에도 중요한 생명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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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사이버공격 강화, 미기업도 피해볼 수 있어 :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은 사이버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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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해커로 추정되는 세력들이 대만 정부 홈페이지를 해킹하는 등 해킹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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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전문가들 실사격 훈련보다 사이버 공격이 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며 중국은 계속해서 사이버 공격의 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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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특히 사이버 공격이 미국의 다국적 기업을 겨냥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 정부 사이트를 공격하는 것은 전면전을 선언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가능성이 적지만 미국의 다국적 기업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은 대규모로 감행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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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제외 대만 상품 금수 조치 : 중국은 이미 대만산 과일 등 100여개 품목 이상에 금수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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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하기 전인 1일부터 중국은 100개 이상의 대만 식품 금수조치를 취했다. 중국은 더 나아가 대만으로 모래 수출을 중단했고, 생선과 과일 등 금수 품목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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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중국은 스피트테크 에너지, 하이웹 테크놀로지 등 대만 기업과 거래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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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그러나 대만에서 반도체 수입을 계속 허용하고 있다. 반도체는 산업의 쌀로 IT산업에 필수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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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칩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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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반도체 이외에 다른 상품에 대한 금수조치를 계속 확대함에 따라 대만경제가 괴멸적 타격을 입고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전했다.

박형기 기자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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