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186

어떤간증 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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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저번 5월부터 40일 금식기도를 약속해 놓고~~~!

석달이 지났는데~~~겨우 40일 금식중에~~~16일을 채웠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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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3일 금식이 끝나고~~보호식 3일에 들어가는 싯점에서

나는~~영성이 높아져서~~환한 상태에서~~

우리집 고양이 깜장콩이~~~ 비실비실 죽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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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이 ~~올봄 들에서 주어온 도둑 고양이 새끼였는데~~!아마 탈이 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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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은~~ 깜콩이를 몹시 사랑해서~~~엄마! 한번만 깜콩이 머리에 안수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했다~~!그래서 어림없는 소리라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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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3일 금식하고~~보호식 들어갔는데~~! 들에서 주어온 도둑 고양이에게 안수하기엔~~~내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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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점점 까물어져 죽어가는 고양이를 보고 내딸은~~엄마! 예전에 ~~우리집 집 잘키는개~헌목걸이도 죽게 생겼을 때~

엄마가 안수하여 나았쟎냐고 졸라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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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집에 어린시절부터 평생 대형개를 키워 왔지만~~~!

아버지께서는~~염총 사냥을 좋아하셔서 개가 사람 위에 군림하지 않고~~주인에게 복종하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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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친의 교육이 나에게도 내려와서~~개에게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과다한 사랑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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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 세상만물을 지으시고 마지막날 인간을 지으신 다음~~~아담에게 이세상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명령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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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인간이 주인이 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짐승들 중에~~ 인간이 먹어도 될 짐승과~~먹지 말아야 할 짐승을 구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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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적을 수는 없지만~~!

초식동물인~위가 되새김을 하는~소나 양이나 사슴, 염소같은 가축은~먹어도 되고~~발이 쪽으로 갈라진 돼지나 까마귀나 까치나 뱀,악어,박쥐나 악어등 파충류는 먹지 말고 비늘이 있는 물고기는 먹어도~~비늘이 없는 고기는 먹지 말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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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동물 애호가들은~~~!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적이 없는 ~! 먹어도 되는 가축도~~ 인간의 관점에서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하나님 말씀과 전혀 다른 전통적으로 내려오는~유전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우선시 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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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요즘 먹지 말아야할 음식 중에 ~~당연히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식용할 수 있는 음식들을~~ 금하고 있는것은 !하나님의 뜻과~~위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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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시절에~~~아버지께서 사냥을 하셔서 잡아온 멧돼지나고라니나~~꿩고기를 자주 먹었다~~!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자주 여름철이면~~ 돼지새끼 애저나~~보신탕을 두서너 차례씩 삶아서 ~~대형 떡판에 한마리를 눕혀놓고~~자식들과 둘러 앉아서 ~바베큐를 초장에 찍어먹곤 했다~~그래서 요즘은 끊었지만~~십여년전에도 보신탕을 먹었다~~!

그것은 애지중지 키운 애견이 아니라~~식용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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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도살장에 끌려갈때~~눈에 눈물이 흐른다~~!그런데 아무도~야만인이니~~잔인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소나 오리나 거위나 닭이나~염소나 모두 인간이 잡아 먹는데~~~개와 같은 방법으로 죽임을 당한다~~!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서 인간이 고기를 섭취하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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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간이 죄를 지을때 마다~~~!형편대로 소나 양이나 비들기를 제사장에게 주면~~제사장은 가축을 성막 뜰에서 잡아서~~피를 성막뜰에 뿌리는 의식를 가졌다~~!그리고 하나님께 번제로 죄사함의 제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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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요한 계시록에서~~하나님의 말씀을 읽는자 와 전하는자~듣는자 ,지키는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기록하고 있다~~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을 한자나 한획이라도 다르게 옮긴자에게 죽임을 당하리라고 말씀 하신다~~~!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변치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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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상이 바뀌면서~~하나님의 율법은~~!인간이 제멋대로 바꾸기 시작했다~~!동성애자들을 허락하고~~~남의 아내와 간통을 해도~~ 죄가 되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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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가 없어지고~~더욱 세상은 대놓고 성문란한 사회가 되었다~~!그러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세상 사람들과 달라서~~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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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두에서 시작한~~~!내딸이 금식끝난 나에게~~제일먼저 깜콩이에게 안수해 달라고 여러번 부탁 했을때~~난 거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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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네딸이 그것을 잃으면! 마음이 몹시 상할 것이니~안수 하라"고 하셨다~~!그래서 사람을 피해서 구석지 커틴 뒤에 숨어있던~~검은고양이 깜콩이 머리 위에 손을 얹었는데~~흰빛이 들어가고~~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 다 나앗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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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 가 끝나고~~깜콩이는~~즉시 나와서 그동안 며칠동안 먹지않던 생선살을 즉시 먹고~~확연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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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깜콩이가~~안수받고~~즉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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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콩이~~다시 주인에게 재롱을 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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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품석고 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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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작~~~성전 기둥건축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