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중단' 박순애…'만 5세 입학' 이어 '외고 폐지' 커지는 반발
'일정 중단' 박순애…'만 5세 입학' 이어 '외고 폐지' 커지는 반발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069634 동영상
매번~~정권이 바뀔때마다~~기존 정책이 바뀌고 새로운 정책이 나오고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또다시 기존정책이 사라지고의 반복은~!
그동안 한국정치의 고질병 이였다~~~!
오랜세월 이어온 역사를 하루아침에 뒤집으며~~새로운 정책을 내놓으면~~!국민들은 혼란스러워지고~~새로운 정책이 안정될때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며~~!시간과 경제적 낭비가 발전을 막는다~~!
더구나 교육정책은~~!다른 정책과 달라서~~어린학생들의 인생이 달린문제이다~~!장관 바뀔때마다~~~교육정책을 바꾼다면~~!우리 학생들은 어떻게 따라갈수 있을까?
전번 정부가 해왔던 것을~~좋든 싫든 지속하는 것도~~매우 중요하다~새로운 것으로 뜯어 고치는 것이~~정치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는 ! 하루아침에 바꿔대며~ 국민을 놀래키는 것이아니라~~!
물흐르듯이 국민이 느끼지 못할만큼~~~조용히 스며드는것이 잘하는 정치이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만 5살 초등학교 입학'에 이어 이번엔 외고 폐지 방침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졸속이다, 불통이다. 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박 장관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보단 숨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입니다. 지난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질문도 받지 않고 떠난 뒤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있습니다.
박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내리는 학제개편.
외국어고등학교 폐지, 유치원 어린이집 통합까지… 박순애 교육부가 내놓은 정책은 연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취임 전 우려된 전문성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결국 지난 4일 기자회견장에서 질의 응답도 안 받고 자리를 뜬 박 장관은 이후 공개 행보를 멈췄습니다.
[2학기 방역·학사운영 방안 발표 (지난 4일) : 부총리께서는 서울 일정 관계로 이석하시겠습니다. (질문 안 받으시나요? 공론화 결과에 따라 사퇴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당장 다음주는 9일 국회 교육위 출석 외엔 언론과 마주치는 공개 일정이 없습니다.
교육부에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김천홍/교육부 대변인 : (언론을) 의도적으로 피하진 않고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다시 공개 일정을 잡고 소통할 예정입니다.]
국회 출석 준비와 각종 현안의 세부 계획 마련을 위해 내부 논의하고 조율할 업무가 많아 공개 일정을 줄인것이지 일부러 취소한 건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만 박 장관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학부모 단체들이 잇따라 교육부 정책에 반발해 박 장관의 사과와 사퇴를 요구 중이고, 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의 비판도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국회에 출석하는 박 장관이 논란의 정책들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는 지가 거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tbc.co.kr) [영상편집: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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