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슈퍼맨'…맨손으로 배수관 쓰레기 '싹' [포착]
강남역 '슈퍼맨'…맨손으로 배수관 쓰레기 '싹' [포착]
이시대의 작은 영웅이며~~~도로의 성자이다~~!
우리의 삶속에서 이런 분으로 인하여~~미소짓게 만든다~~!
강남역이나 도시계획이 잘된 도로에서도~~하수가 침수 되는 것은~~! 쓰래기들 같은 배수로 그물망을 막기 때문이다~~~!
이분은~~!대부분 사람들이 팔장끼고 80년만에 들이닥친 폭우를 지켜만 보고 ~강남이 침수 됐다고 잘사느놈들! 한번 고생해 봐라정부 비난질 하며 ~구경는데~~!
이분은 살신성인 정신으로~~~몸소 더러운 구정물 속으로 들어가 맨손으로 쓰래기로 막힌 맨홀을 뚫자~즉시 침수된 도로의 물이 빠졌다~~!
우리사회에~~더많은 이런분이 나올수 있도록 ~~정부와 서울시에서는 이분의 노고에~~감사를~~표해야 할 것이다~~!
강남역 ‘슈퍼맨’… 맨손으로 배수관 쓰레기 ‘싹’ [포착]
폭우로 서울 강남역 인근 도로가 침수된 가운데 한 시민이 물과 쓰레기로 막힌 도로 내 배수관을 맨손으로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NS 캡처
8일 수도권 일대의 폭우로 서울 강남역 인근의 도로가 물에 잠긴 가운데 한 시민이 물과 쓰레기로 막힌 도로 내 배수관을 맨손으로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 SNS에는 ‘강남역 실시간 슈퍼맨’이란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퍼지면서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처음 올린 누리꾼 A씨는 “아저씨 한 분이 폭우로 침수된 강남역 한복판에서 배수관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맨손으로 건져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속 남성은 바지를 무릎까지 걷은 후 허리를 숙인 채 배수관을 막고 있던 쓰레기를 치웠다. 그는 맨손으로 배수관을 들어 올린 후 쓰레기를 하나하나 걷어냈다. 배수관을 막고 있던 쓰레기를 치워 물이 잘 빠져나가도록 조치한 것이다.
A씨는 “덕분에 종아리까지 차올랐던 물도 금방 내려갔다. 슈퍼맨이 따로 없다”며 이 남성의 행동을 치켜세웠다.
누리꾼들은 “우리나라에 아직 이런 분이 있다는 게 다행” “이분 진짜 상 줘야 한다” “마동석인 줄 알았다”며 해당 남성의 선행을 칭찬했다.
구자창 기자 critic@kmib.co.kr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