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수천마리 삽으로 퍼내며 '하하'…현대重 진풍경, 무슨일
물고기 수천마리 삽으로 퍼내며 '하하'…현대重 진풍경, 무슨일
현대 중공업이 건조한 원유 운반선을 바다에 띄운뒤~~~~~!
독내 물을 퍼내자~~~!
수천마리 청어떼가 몰려 나왔단다~~!
청어는 ! 비리지도 않고~~맛도 좋고 귀한 생선인데~~~~!
청어를 어떻게 처리했는지~~~궁금하다~~!
아무튼 새로 건조한 원유 운반선에~~청어떼는~ !
경사인것 같다~~~!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독에서 쏟아진 물고기 떼를 쓸고 있다. 사진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의 선박건조시설에 물고기 수천 마리가 몰려들었다.
1일 오전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건조된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바다로 띄운 뒤 2독(dock) 내 물을 퍼내자 청어로 추정되는 물고기 떼가 바닥을 가득 메웠다.
이 물고기들은 선박 진수 작업 중 독에 바닷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바닷물과 함께 들어왔다가 진수 후 독 게이트가 닫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 측은 청어 떼라고 설명했다.
예기치 못한 청어 떼에 임직원들은 “마치 조선 경기 회복을 알리는 전령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처럼 많은 물고기 떼가 독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드문 일로 1년에 수십 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대형 조선소에서도 좋은 징조로 여겨진다. 특히 최근 선박 수주도 늘어나면서 조선업 호황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지혜·백경서 기자 han.jee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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