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올해 130억달러 수출..."세계 4대 방산수출국 목표 "

'K-방산' 올해 130억달러 수출… "세계 4대 방산수출국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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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올해 방산수출이 130억 달러 라니~~국민은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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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방위력과~~국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전쟁시에는~~자국 제품이~~즉각 현장에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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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땅에서는 ~~! 우리가 생산한 군사무기가~사용되지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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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이집트·필리핀·폴란드 등 대규모 수주 잇따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유럽시장 수요↑


27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생중계를 TV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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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올 들어 9월 말까지 우리 방산기업들이 총 133억달러(약 18조8500억원) 규모의 해외 수출 주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정부는 '세계 4대 방산수출국 진입'을 목표로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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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이같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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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들의 올해 방산수출 수주 130억달러는 예년의 약 4배에 이르는 것이다. 우리 기업들의 연간 방산수출 수주 규모는 연평균 30억달러 수준을 유지하다 작년에 72억5000만달러로 늘었고, 올해 들어서도 계속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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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아랍에미리트(UAE) 지대공미사일 천궁(M-SAM II) 13억달러 △이집트 K-9 자주포 17억달러 △필리핀 원양경비함 6억달러 △폴란드 K2전차·K9자주포·FA-50전투기 88억달러 등의 수출 수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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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방산 수출액을 경제파급효과 모델에 적용하면 약 1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38조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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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21년 글로벌 방산수출 시장 내 상위 5개국의 비중을 보면, 미국이 38%로 가장 크고, △러시아 19% △프랑스 11% △중국 5% △독일 4%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는 2.8%로 8위를 기록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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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는 올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무기체계 수요가 커지고 있는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지속가능한 패키지 방산수출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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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유럽 지역의 경우 무기 생산라인이 폐쇄된 곳이 많아 단기간 내 설비투자·재가동이 제한돼 있는 반면, 우리나라가 만든 무기체계는 바로 구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유럽 국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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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향후 2~3년 간 이 같은 '기회'를 활용, 구매국 대상 정비 및 교육훈련 지원, 현지생산 추진 등 우리나라 무기체계의 원활한 운용유지를 지원해 국산 무기 재구매는 물론 주변국 수출 확대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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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를 위해 오는 31일부로 '방위산업수출기획과'를 새로 설치하고, 유관부처·방산업계·각 군과 협업해 체계적인 수출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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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 장관은 "방위산업이 국가전략 산업, 먹거리 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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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도 "유럽·중동 지역에 원전과 방산 패키지 수출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정부 부처가 산업통상자원부·국방부를 중심으로 합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응진 기자 (pej86@news1.kr)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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