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1000만원" 살인 청부 모집…'어둠의 알바' 日 발칵​

"일당 1000만원" 살인 청부 모집…'어둠의 알바' 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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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갈수록 악화되고 냉혈안되어 신은 세상을 멸망시키려 하고 있다~~!

일본이 세계에서 안전한 나라라고 꼽는데도~~이 모양이니~!총칼을 허용한 나라는~~!오죽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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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해외 여행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우리나라만큼~~~밤길다녀도 안전한 나라가!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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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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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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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100만 엔(1000만 원)의 다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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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야마구치현에서 발생한 강도 미수 사건으로 체포된 20대 남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당 100만엔 게시물을 보고 구인 담당자에게 전화했다가 이 같은 설명을 들었다. 이 남성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다타키가 강도를 의미하는 은어라는 것을 알게 됐지만, 고액 보수 유혹에 넘어가 범죄에 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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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는 SNS로 고액 아르바이트라며 지원자를 모집한 뒤 강도 행각을 벌이도록 하는 신종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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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은 지난해부터 수도권 등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연이어 발생한 20건 이상의 강도 및 절도 사건의 배후에 동일 범죄단체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최근 현지 언론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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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강도 사건의 공통점은 SNS로 고액 보수를 약속하며 ‘어둠의 아르바이트 실행역’을 모집한 뒤, 지원자에게 주택이나 점포에 침입하게 해 주인을 결박하고 금품을 빼앗게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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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0∼30대의 실행역 30여 명을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 중에는 지난 19일 도쿄에서 발생한 강도 살인 사건 용의자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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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루피’, ‘김’ 등으로 불리는 ‘지시역’이 필리핀에서 텔레그램을 통해 범행 지시를 내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시역은 실행역을 바꿔가면서 전국 각지에서 강도와 절도를 반복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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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시역은 ‘어둠의 아르바이트’에 응한 실행역에게서 신분증과 얼굴 사진 등을 받고는, 이를 이용해 실행역이 발을 빼고 싶어도 뺄 수 없게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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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한 실행역은 “사전에 신분과 가족구성을 알려줬기 때문에 나중에는 그만두고 싶어도 가족과 직장에 위해가 가해질 수 있어 그만둘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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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유키 야스히로 일본 경찰청 장관은 26일 기자회견에서 “주모자 검거가 중요하다”며 “신속히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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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인턴기자(mic.on@sedaily.com)


https://m.sedaily.com/NewsView/29KMZRYMPR#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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