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기밀문건 논란'에도 지지율 44% 유지​​

바이든 '기밀문건 논란'에도 지지율 44% 유지

​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문서 논란에도~~굳건한 지지율 44%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한국 입장에서는~~!다행스런 일이다~~!

​

한국에 공격적이고 불이익를 주었던 트럼프
행정부보다는~바이든은! 트럼프보다는 한국인에게 미국에 대한 신뢰를~~바이든은~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했다~~!

​

기사내용 요약

응답자 61% "바이든, 기밀문건 수사 협조"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스팀피터스 로컬 602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 하원이 유가를 올리고 부자들의 세금을 감면하려 하고 전국적으로 30%에 달하는 판매세를 부과하려 한다"라고 비난하면서 공화당 하원의 입법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1.27.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연이어 불거진 비밀문건 논란에도 40%대 지지율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대선 행보 본격화를 앞두고 주목된다.

​

29일(현지시간) CBS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44%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5~27일 실시됐는데, 해당 수치는 기밀문건 논란이 터지기 전인 지난 8일 발표된 조사 결과와 변동이 없다.

​

앞서 미국 언론은 이날 초중순부터 바이든 대통령 개인 사무실이었던 펜 바이든 외교·글로벌 참여 센터를 비롯해 델라웨어 자택에서 부통령 시절 기밀문건이 발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특검이 수사 중이다.

​

바이든 대통령은 기밀문건을 심각하게 여긴다면서도 어떤 문건인지는 모른다는 입장을 피력했었다. 아울러 기밀문건 논란에도 불구하고 오는 2월7일 국정연설 이후 2024년 대선 재도전 행보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

CBS는 "상황은 바이든 대통령의 광범위한 지지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라며 "국정 수행 지지도는 최근 몇 주 변하지 않았고, 1년 전과 비교해 여전히 대다수에게 호감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

이번 조사 응답자 61%는 바이든 대통령이 기밀문건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바이든 행정부가 기밀문건 수사에 잘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이 54%로, 잘 대응하지 않는다는 응답(45%)보다 많았다.

​

아울러 전직 당국자가 자택에 기밀문건을 보유하는 경우에 관한 설문에는 응답자 40%가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라고 답했고, "때때로 일어난다"라는 응답도 45%였다. 거의 없는 일이라는 응답은 14%였다.

​

한편 최근에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자택에서도 기밀문건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80%는 펜스 전 부통령도 법무부 조사 대상이 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

법무부가 바이든 대통령을 조사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0%, 트럼프 전 대통령을 조사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74%였다. 응답자 61%가 바이든 대통령이 기밀문건 조사에 협조했다고 응답한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협조했다는 응답은 40%에 불과했다.

​

이번 여론조사에서 경제 전망은 비관적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경제 여건이 좋다는 응답자가 28%에 불과한 반면, 경제 여건이 나쁘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66%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CBS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미국 성인 2005명을 대상으로 지난 25~27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3.0%포인트다.

​

김난영 특파원(imzero@newsis.com)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130_0002173678​

Copyright ⓒ 뉴시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