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세 이하 영유아 가정에 난방비 20만원 긴급 지원...전국 유일

광주시, 5세 이하 영유아 가정에 난방비 20만원 긴급 지원…전국 유일

​

​

광주시가~~영유아 5세 미만의 가정에
~~~!난방비 20만원 지원하는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한파는~~어린이나 노인에게~~더욱 힘든 환경이다~~!

​

​

광주시, 5세 이하 영유아 가정에 난방비 20만원 긴급 지원…전국 유일(종합)

​

​

난방비 231억원 추가 확보…17만 가구에 총 341억원 투입​
광주시가 5세 이하 어린이 양육가정에 2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주택가에 설치된 가스 계량기의 모습. 2023.1.26/뉴스1 © News1

​

​

광주시가 5세 이하 영유아 양육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만원을 지원한다. 사각지대가 없도록 장기요양기관·어린이집·경로당 등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했다.

​

광주시는 이례적인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0~5세 양육 가정 등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16만7641가구에 총 34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

시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존 사업(6개 사업 110억원)에 더해 231억원(국비57·시비174)을 추가 확보해 7개 사업을 신설·확대 추진한다.

​

에너지바우처 지급대상에서 제외돼 혜택을 못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일반가구와 차상위 계층 등 3만7636가구에 75억원(가구당 20만원)을 투입한다.

​

전국에서 유일하게 0~5세 영유아 양육 가구 4만6223가구에 93억원(가구당 20만원) 지원한다.

​

시는 영유아 양육 가구에 신속한 난방비 지원을 위해 시의회와 협력, 긴급히 지원근거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

또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260개소를 대상으로 난방비 40만원씩을 특별지원한다.

​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집 냉난방비, 경로당 난방비 지원 등 사업도 확대한다.

​

어린이집은 당초 890곳에 연 6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대상을 940곳으로 확대해 2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

경로당 1365곳에는 기존 지원비 연 185만원에서 205만원으로 2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

난방비 인상으로 타격이 큰 4만4000여개 위생업소는 해양에너지와 협력해 3개월 분할납부를 시행할 계획이다.

​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은 두텁게 지원하겠다"며 "광주시의회와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5세 이하 아이를 키우는 일반 가정에도 새롭게 난방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이어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위기에 한파까지 겹친 상황에서 힘들어하는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내고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는 '2023 광주 경제, 든든함 더하기+' 광주경제정책을 발표하고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저소득·청년·노인·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nofatejb@news1.kr​



​

​

​

​

<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https://m.news1.kr/articles/?4936510&20
​

Copyright ⓒ News1. All rights reserved.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