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국 정찰 풍선 격추…中 "강한 불만과 항의"

美, 중국 정찰 풍선 격추…中 "강한 불만과 항의"

​

​

중국은! 호랑이굴로 들어가서~~~호랑이 털을 건드렸니?

아시아에 있는 중국이`~아메리카 상공을 정찰할 일이 무엇이 있다고~~! 미국 상공에서 서성되다가~~빵 터졌나?

터뜨리는건 당연하다~~~!

​

​​

​
미국 정부가 자국 영공에서 발견된 중국 정찰 풍선을 공군 전투기를 동원해 대서양 상공에서 격추했다.ⓒ연합뉴스

[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미국 정부가 자국 영공에서 발견된 중국 정찰 풍선을 공군 전투기를 동원해 대서양 상공에서 격추했다.

​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P통신 등 외신은 미국 정부가 4일(현지시간) 오후 동부 캐롤라이나 해안에서 전투기를 동원해 중국 풍선을 격추했으며 잔해를 수거하는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풍선은 약 6만ft(약 1만8000m) 상공에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작은 폭발 이후 풍선이 추락하는 게 목격됐다고 AP는 전했다. CNN방송도 미군 전투기가 지나가면서 폭발과 함께 풍선이 오그라들며 떨어지는 영상을 방영했다.

​

해상에서는 풍선 잔해를 수거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미국 정부는 수거한 잔해를 분석해 정찰 목적인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

중국 정부는 해당 풍선이 정찰용이 아닌 기상 관측용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미국이 격추함에 따라 중국 정부는 강하게 반발했다.

​

중국 외교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미국이 무력을 사용해 민간 무인 비행선을 공격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과 항의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

외교부는 또 "중국은 검증을 거쳐 이 비행선이 민간용이고 불가항력으로 미국에 진입했으며, 완전히 의외의 상황임을 이미 여러 차례 미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

그러면서 "미 국방부 대변인도 이 풍선이 지상 인원에게 군사적·신변적으로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며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무력을 동원해 과잉 반응을 보인 것은 국제관례를 엄중히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외교부는 "중국은 관련 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단호히 보호할 것"이라며 필요 시 추가 대응 방침을 예고했다.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https://m.dailian.co.kr/news/view/1198938/​

Copyright ⓒ 데일리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