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드세요 "...군인에게 돈 안 받은 뷔페 사장 '반전 '

"무료로 드세요"…군인에게 돈 안 받은 뷔페 사장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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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정겨운 장면이다~~~!
군인 세명에게 ~~부페 사장님이~~돈을 받지 않고 거저 먹으라고  하자~~!군인 세명은!  한사코 돈을 내겠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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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서는 ~~할수 없이~~3명 분을 1인분만 결제하고~~!그리고 계란 식빵도 서비스로 내어 줬는데~~~!이들 군인들은~~다시 돌아와  음료수로 답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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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뿌린대로 걷운다는 말이 진실인듯~~~!선으로 뿌리면~!  좋은 것으로 돌아오고~~!악의 씨앗를 뿌리면! 악한 것을 ~~걷게 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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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드세요"…군인에게 돈 안 받은 뷔페 사장 '반전'

김수영 기자
한 뷔페식당에서 음식을 무료로 먹으라는 식당 사장의 호의에 군인들이 선물로 보답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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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뷔페식당을 찾은 군인들이 식사 금액을 받지 않겠다는 사장의 호의에 선물로 화답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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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뷔페식당 갔다가 훈훈한 장면 목격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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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해당 식당이 선불제였다면서 "직업 군인 3명이 와서 계산하려는데 아주머니가 무료로 먹으라고 하더라. 군인들이 '돈 받으라', '저희 마음 불편하다'고 했는데도 아주머니는 그냥 먹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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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따르면 이후 알바생은 군인들의 식사비를 3인분이 아닌 1인분만 결제했고, 음료수도 마음대로 먹으라고 말했다. 서비스로 계란 식빵을 내어주기도 했다고. A씨는 "군인들 덕분에 나도 한 입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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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갔던 군인들은 다시 돌아와 음료수 선물 세트를 건넸다고 한다. A씨는 "이런 걸 처음 목격했는데 마음이 훈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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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로 못 줘서 안달이네", "푸짐하고 맛있어 보인다", "멋진 사람들이네", "보기 좋다", "직업 군인까지 챙겨주다니 대단하네", "역시 멋진 사람들끼리는 통하는 법이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일부는 '돈쭐'을 내야 한다며 상호를 알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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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044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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