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운전자가 살아남는 방법"…미국서 '쏘울' 사고 영상 화제|월드 클라스​​

"기아차 운전자가 살아남는 방법"…미국서 '쏘울' 사고 영상 화제|월드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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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한국산 기아.쌍용차가 강했다~~~!
상대방이 박았는데~~!박은 차는 구겨지고~ 기아 쌍용차는~~멀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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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어 사고로 인하여~~한국차의 위용을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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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B4HFKVTEmc
영상 썸네일

"기아차 운전자가 살아남는 방법"…미국서 '쏘울' 사고 영상 화제 / JTBC 상암동 클라스


3m 위로 솟구쳤는데…"운전자 걸어나왔다"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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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미국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기아 쏘울 차량의 교통사고 영상이 인터넷은 물론 미국 언론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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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이 5차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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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옆차선에 있던 쉐보레 픽업트럭에서 돌연 타이어 한 짝이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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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은 구르는 타이어를 정면으로 밟으며 공중으로 3m 넘게 솟구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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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 채 땅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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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쏘울이 최소 12피트, 3.65m 이상 공중에 떠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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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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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무사했으면 좋겠는데요. 사고가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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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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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운전자 가벼운 부상만 입었고요. 직접 걸어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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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미국 언론들이 줄줄이 보도하고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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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보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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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운전자가 공중으로 뒤집혀도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사건을 자세히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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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쏘울 뒤를 달리던 테슬라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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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들은 "죽을 수도 있었던 이 사고에서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이 놀랍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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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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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런 기적적인 사건이 화제가 되면서 한국차가 또 주목받는 계기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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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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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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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챗GPT보다 더욱 발전된 챗봇 GPT-4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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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GPT-4가 수의사도 찾지 못한 병명을 진단해, 강아지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외신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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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나오는 이 보더콜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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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콜리는 '진드기매개질병'이라는 수의사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했지만 갈수록 악화됐고, 수의사도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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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변의 조언에 혈액검사 결과지를 GPT-4에 입력해 진단을 요청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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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는 '면역 매개성 용혈성 빈혈'일 수 있다고 답했는데, 실제 그 결과를 가지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자, 그게 맞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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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적절한 치료를 받아 회복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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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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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의 사례를 가지고 챗봇 GPT4를 과신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대단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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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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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요. 챗GPT의 등장으로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직업을 '월스트리트저널'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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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Know About the AI Chatbot' 'AI 챗봇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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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펜실베이니아대 연구진이 분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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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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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래에 피해야 할 직업으로 볼 수 있기도 한데 결과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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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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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에 가장 노출된 직업으로는요. 수학자, 통역사, 회계사, 작가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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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지금 애들 영어유치원 보내고 그래서 뭐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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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그나마 챗GPT로부터 안전한 직업도 공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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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요리 전문 셰프와 오토바이 정비공, 석유·가스 잡역부 등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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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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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도를 잘 봐둬야 나중에 아이들 진로 결정할 때 조언해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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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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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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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을 활보했던 얼룩말, '세로' 기억하시죠. 지금 유명인사가 다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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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해외로까지 뻗어나가 무슨 영향을 줬는지,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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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여기도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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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처럼 얼룩말은 아니고, 검은 소 한마리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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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인데요. 사람들이 이 소를 잡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데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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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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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는 동물원 출신이잖아요. 저 소는 어디서 튀어나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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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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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도살장에서 탈출한 건데요. 생후 4개월된 암컷이라고 합니다. 금방 도축될 소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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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육우는 평균적으로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도축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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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소는 자신의 슬픈 미래를 벌써 깨달은 듯 도살장을 뛰쳐나와 도심 탈주극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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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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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가야 산다는 걸 알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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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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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살장에서 12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붙잡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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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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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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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 잡는게 맞긴 한데, 그럼 다시 도살장으로 가나요? 그것도 마음이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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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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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은 씨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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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가 처한 상황이 알려지면서 이런 전화가 도살장에 빗발쳤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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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소는 도살장 대신 뉴저지주의 한 동물보호구역으로 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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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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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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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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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한번의 탈출로 여생을 쭉쭉 연장하게 됐는데요. 행복한 결말이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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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흙더미 때문에 난리네요. 한 남성이 삽을 들고 마구 파기 시작하는데요. 갑자기 안에서 사람이 튀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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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에서 광산이 무너진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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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9명이 그대로 매몰됐는데 지금 꺼내려고 애를 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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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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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흙이랑 돌이 계속 쏟아져요. 장비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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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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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무슨, 상황이 급하니까 이젠 아예 맨손으로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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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흙더미가 덮칠지 모르니 무엇보다 빨리 꺼내는게 우선이라는 판단에서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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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한 명 한 명 나오는데, 생각보다 구조 작업이 노련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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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분 남짓한 시간에 광부 아홉명이 모두 탈출했고요. 다친 사람도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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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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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네요. 근데 붕괴 사고는 애초에 왜 일어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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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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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산 붕괴는 폭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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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콩고에서 이런 광산 사고는 꽤 자주 발생하는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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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불법적인 광산도 많고, 장비나 안전 조처 같은 게 미흡하기 때문에 툭하면 갱도가 무너지고요. 광부들이 매몰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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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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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비도 변변치 않은데 성공적인 구조가 가능했던건가요. 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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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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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번 금광 매몰 사고는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됐지만 매번 이렇게 된다는 보장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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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참에 안전 강화에 힘쓰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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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출처 : 트위터 'Anoop_Khatra'·'peakcooper'·'rawsalerts'·'PETA' 'Spriter'·트위터 'Limportant_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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