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독'에 빠진 러시아군…러 병사 상당수 사망한 황당한 원인은?

'술독'에 빠진 러시아군…러 병사 상당수 사망한 황당한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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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들이~~제대로 임금을 받지도 못하고~~~!과음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20만명이라니~~!러시아가 독한 술을 마시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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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과음한 군인이 저질를 수 있는 일들이란게~~위험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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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벨라루스에 핵전술을 배치하고~~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는 유럽국가를~~~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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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국방부 "러軍 과음으로 인한 사망자 수 많아"

"러에 과음 문화 만연…군생활 일부로 여겨져"
2022년 10월22일 우크라이나 도브하브리카 러시아군 참호에서 러시아산 술과 담배가 버려져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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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한 러시아군 일부가 '음주' 등 전투와 무관한 원인으로 사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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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자유유럽방송(RFE)에 따르면 이날 영국 국방부 정보국(DI)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최신 우크라이나 전황 정보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는 최대 20만명의 병사를 잃는 손실을 보았다"며 "이중 상당수가 비전투적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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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국은 러시아의 한 텔레그램 뉴스 보도를 인용해 "전투에 투입된 러시아군 사이에서 음주와 관련된 사건사고와 범죄, 사망자 수가 매우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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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비전투 사망 요인으로 △지나친 음주 △열악한 무기 훈련 △도로 교통사고 △저체온증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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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국은 "러시아 지휘관들도 알코올 남용이 전투 효율을 떨어뜨린다고 보고 있다"면서도 "러시아에는 과음 문화가 만연해 있으며 러시아 군 생활의 일부로 오랫동안 여겨져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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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시아군의 기강 해이와 열악한 보급 문제는 오랫동안 지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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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러시아 예비군이 탄약 부족으로 야전삽으로 싸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지난해 9월에는 러시아 군인들이 정부가 약속했던 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해 사기 저하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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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측근들 사이에서도 알코올중독 등 과음 문제가 심각해졌다는 러시아 독립언론 '메두사'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박재하 기자 (jaeha67@news1.kr)

https://m.news1.kr/articles/?500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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