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 아닌 이곳이었다​​

가장 안전한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 아닌 이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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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지명도가 가장 높은~~규모가~
가장 큰 대한항공이 국내~~안정평가에서 꼴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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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별로 알려져 있지 않는~~
에어 부산~~에어 프레미아~~아사아나 항공  순으로 안전성이 밝혀졌다~~!

말썽 많은 항공사가~~안전성 평가도~~후 순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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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 아닌 이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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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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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국내 항공사 안전평가 결과 '에어부산' 최상위

뒤이어 에어프레미아, 아시아나항공 순

대한항공, 전체 항공사 평균보다 낮아

대한항공, 지상 이동 중 접촉 사고 2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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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11개 국제항공운송사업자(항공사)에 대한 항공사별 안전수준 평가결과에서 ‘에어부산’이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항공사별 안전수준 평가는 △항공사별 사고 등 이벤트 △감독결과 △항공법령 위규현황 등을 분석해 취약분야에 감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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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9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뒤로 아시아나 항공기 등이 세워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국내 항공사별 안전수준 평가결과에 따르면 에어부산이 가장 높았다. 이어 △에어프레미아 △아시아나항공 순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과 플라이강원, 에어인천은 전체 항공사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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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항공은 지상 이동 중 접촉 사고 등 2건이 발생해 전년(1건) 대비 50% 증가했다. 특히 항공기내 정비사 흡연이나 출발 전 항공기 외부점검 소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위규사례 적발 증가와 경직된 조종실 안전문화 등도 항공안전감독 결과 주요 위해요인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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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이날 항공사별 안전수준 평가결과를 비롯해 △우리나라 항공사 사고 현황(최근 5년)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에서 발표한 전세계 항공사 사고 현황(최근 5년) △국제기구 등의 안전평가결과에 따른 항공안전우려국 지정 현황 △국적 항공사가 보유한 경년항공기(기령 20년 초과)에 대한 운영 정보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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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항공사별 안전수준에 따른 항공사별 취약분야 감독 강화와 국제선 증편에 따른 변화관리, 종사자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감독 위주로 전환한다. 또 기본수칙 위반하면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특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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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현장 감독역량 강화를 위해 항공분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항공안전 민간 전문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국토부 소속 항공안전감독관과 운항·정비 등 분야별 점검조를 구성해 일선 현장에서 감독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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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식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올해는 향후 10년 항공산업 지속 발전을 위한 항공안전 재도약의 중요한 한 해인 만큼, 국제선 본격 회복에 대비 항공사별 변화 리스크를 집중관리하는 등 항공안전에는 양보 없는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처음으로 도입하는 항공안전 민간 전문자문단 운영으로 국민의 눈높이와 새로운 시각에서 항공안전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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