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연구소 "양육비 비싼 나라 1위 한국, 2위 중국"​​

中연구소 "양육비 비싼 나라 1위 한국, 2위 중국"

​

​

한국이! 세계 1위로~~양육비가 가장 비싼 나라였어?양육비만 들어간다면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

양육하고 교육시키고 출가시키고~~~!
전세집이나 조그만 집칸이라도 마련해 주려면~~!
비용은~~기하급수적으로 들어간다~~~!

​

우리 한국 가정은~~~!
부모가 유산을 자녀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부모 도움 없이는~~홀로 서기가 불가능한 것이 한국사회이다~~!

​

높은 부동산 값과~~3D를 기피하는 한국의 젊은이들 때문에 동남아인이나 중국인들이~~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그래서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부모한테 얹혀 사는 캥거루 족이 생겨난 것이다~~!

​

방법은~~국가가 교육을 무료로 시행하고~사교육을 없애고 아이를~~ 쉽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

​

​​

​

'18세까지 자녀 양육비' 1인당 GDP 대비 한국 7.79배·중국 6.9배
(AFP=연합뉴스) 지난달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 남성이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 2023.5.1.

​

​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세계에서 가장 양육비가 비싼 나라는 한국이며, 그 뒤를 중국이 잇는다는 중국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인구·공공정책 연구기관인 위와인구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에서 18세까지 자녀를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의 6.9배로 한국(7.79배)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고 밝혔다.

​

이는 독일(3.64배), 호주(2.08배), 프랑스(2.24배)의 2∼3배에 달하는 규모다.

​

위와인구연구소는 중국에서 자녀를 한명 낳아 17세까지 기르는 데 48만5천위안(약 9천400만원)이 들며, 대학 졸업까지 시킬 경우에는 62만7천위안(약 1억2천만원)이 든다고 추산했다.

​

이어 도농 격차도 극심해 중국 도시에서 자녀를 17세까지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은 63만위안으로 농촌의 두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

특히 베이징은 96만9천위안(약 1억8천800만원), 상하이는 102만6천위안(약 1억9천900만원)으로 추산했다. 반면 티베트에서 자녀를 17세까지 키우는 비용은 29만3천위안(약 5천700만원)이라고 봤다.

​

2021년 중국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 노동자의 평균 연봉은 10만5천위안(약 2천만원)이다.

​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해 중국의 인구가 61년 만에 감소하고 출생률은 73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나왔다.

​

2022년 말 기준 중국의 인구는 14억1천175만 명으로, 2021년 말의 14억1천260만 명보다 85만 명 줄었다.

​

지난해 신생아 수는 956만 명으로, 관련 기록이 남아있는 1949년 이래 중국의 출생아 수가 1천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

이런 가운데 유엔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인도(14억2천577만5천850명)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

한국과 중국의 젊은 층은 높은 생활비와 교육비가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

지난해 한국의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세계 최저 수준인 0.78명이며, 중국은 1.1명이다.

​

위와인구연구소는 "비싼 양육비가 자녀 출산 의지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가임기 가정의 출산 비용을 줄이는 정책이 국가 차원에서 도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그러면서 "현금과 세금 보조·주택 구입 보조 같은 특정한 정책, 더 많은 탁아소 건설, 성평등 육아 휴직, 외국인 보모 도입, 유연 근무제 촉진, 싱글 여성의 출산권 보장, 난임 기술 지원, 대입 시험과 학교 체제 개혁" 등을 언급했다.

​

앞서 2017년 중국 당국이 전국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가임기 여성의 77.4%가 나이가 너무 많거나 자녀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와 함께 '무거운 경제적 부담'을 자녀를 더 낳지 않는 이유로 꼽았다.

​

중국 당국은 각종 출산 장려책을 제시하며 출생률 제고를 위해 나섰지만 '제로 코로나' 3년에 따른 경제 둔화와 취업난 속에서 젊은 층의 호응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

pretty@yna.co.kr

​

윤고은(pretty@yna.co.kr)

https://m.yna.co.kr/view/AKR20230501030500074

Copyright ⓒ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