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역서 伊 최대 마피아 소탕 '유레카 작전'…100여명 체포​​

유럽 전역서 伊 최대 마피아 소탕 '유레카 작전'…100여명 체포

​

​

유럽이 마피아 소탕작전을 벌린 것을 보면~~~!지금 세계적으로 마약이 범람하여 ~~위험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

마약 청정국이라던 한국도~~~요즘 일상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심각하다~~!

​

마약을 퍼뜨리기 위해~~음료수에 마약을 넣어서~미약 중독자를 만들어~~마약 인구를 늘리는데 혈안이 된 범법자들을~~! 철저하게 색출해야~~!

​

​

​

유럽 전역서 伊 최대 마피아 소탕 '유레카 작전'...
100여명 체포

​

유럽 8개국 경찰이 현지시간 3일 이탈리아 최대 마피아 조직인 '은드랑게타'의 근거지 150여곳을 동시다발적으로 급습해 조직원 100명 이상을 체포하는 개가를 올렸습니다.

​

세계 최대 범죄 조직 중 하나인 '은드랑게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을 다수 체포하고 2천500만 유로, 약 368억원 상당의 자산도 압수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

벨기에 검찰 대변인은 "이번 급습에는 독일에서 1천명, 이탈리아에서 3천명 이상의 경찰이 투입됐다"며 "은드랑게타 조직원 100명 이상이 체포됐고, 2천500만 유로 상당의 자산을 압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은드랑게타는 유럽에 들어오는 코카인의 대부분을 통제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위력적인 범죄조직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이탈리아 경찰은 은드랑게타가 1993년 사망 당시 자산이 오늘날 돈으로 700억 달러, 약 93조 원으로 평가된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305040506513411&s_mcd=0104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유럽 전역서 伊 최대 마피아 소탕 '유레카 작전'…100여명 체포

​

​

​

유럽 8개국 경찰, '은드랑게타' 거점 급습 "역대 최대 규모 작전"

​

368억원 상당 자산 압수…마약 밀수·돈세탁 방식 밝혀내​

​

​
경찰에 연행되는 은드랑게타 조직원

​

(하겐[독일] 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도시 하겐의 한 주택에서 경찰이 은드랑게타 조직원을 체포해 연행하고 있다. 2023.05.03 photo@yna.co.kr

​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유럽 8개국 경찰이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최대 마피아 조직 '은드랑게타'의 근거지 150여곳을 동시다발적으로 급습해 조직원 100명 이상을 체포하는 개가를 올렸다.

​

세계 최대 범죄 조직 중 하나인 '은드랑게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을 다수 체포하고 2천500만 유로(약 368억원) 상당의 자산도 압수했다고 로이터, 안사(ANSA) 통신 등이 보도했다.

​

​

벨기에 검찰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유레카 작전은 의심할 여지 없이 유럽에서 은드랑게타를 상대로 지금까지 수행된 가장 큰 규모의 작전"이라고 말했다.

​

이 대변인은 "이번 급습에는 독일에서 1천명, 이탈리아에서 3천명 이상의 경찰이 투입됐다"며 "은드랑게타 조직원 100명 이상이 체포됐고, 2천500만 유로 상당의 자산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

낸시 패저 독일 내무장관은 "은드랑게타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며 이번 작전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

안사 통신은 '유레카 작전'으로 명명된 이번 급습에 이탈리아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포르투갈,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유럽 8개국 경찰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

​

이탈리아에서만 로마와 밀라노 등 전국에서 108명이 체포되는 등 대부분의 체포는 은드랑게타의 주요 근거지인 이탈리아에서 이뤄졌다. 독일에서 24명, 벨기에에서 13명이 추가로 체포됐다.

​

이들은 마피아 조직, 국제 마약 밀매, 무기 밀매, 돈세탁 등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

​
은드랑게타 근거지에서 압수한 현금 다발

​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이탈리아 경찰은 금괴, 권총, 자동 소총, 지폐 더미 등 압수 물품 중 일부를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

이번 작전을 통해 '은드랑게타'가 어떻게 마약을 밀수하고 돈세탁하는지 밝혀낸 것도 성과로 꼽힌다.

​

이탈리아의 조반니 멜릴로 검사는 "은드랑게타가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에서 생산된 마약을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와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 지오이아 타우로 항구를 통해 유럽으로 들여왔다"며 "그렇게 벌어들인 돈을 유럽 여러 국가에서 세탁했다"고 말했다.

​

독일 수사관들은 은드랑게타가 레스토랑, 피자가게,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등에 투자한 뒤 이곳을 돈세탁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

​

​

멜릴로 검사는 "은드랑게타가 국가 간 거액의 현금 이동을 전문으로 하는 중국 범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

벨기에 수사관들은 신분을 속인 채 은드랑게타 조직원들과 오랜 친분을 쌓은 후 칼라브리아주 산루카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자고 초대했고, 그곳에서 많은 용의자가 체포됐다.

​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주를 기반으로 하는 은드랑게타는 강한 규율로 세력을 확장해 시칠리아 마피아 조직 '노사 코스트라'를 넘어 이탈리아 최대 마피아 조직으로 자리 잡았고,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

은드랑게타는 유럽에 들어오는 코카인의 대부분을 통제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위력적인 범죄조직 중 하나로 꼽힌다.

​

이탈리아 경찰은 은드랑게타가 1993년 사망 당시 자산이 오늘날 돈으로 700억 달러(약 93조원)로 평가된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

​
이탈리아 경찰이 압수한 은드랑게타 소유 총기

​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changyong@yna.co.kr

https://m.yna.co.kr/view/AKR20230504005200109?site=popup_share_copy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