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이두 "삼겹살은 중국요리"…김치 이어 또 선 넘는 중국​​

中 바이두 "삼겹살은 중국요리"…김치 이어 또 선 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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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억지 주장은~~!
아시아권에서는 서로 주고받는 문화권 이였기에
~~!약간의 이해는 가기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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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지나쳐서~~~!한국의`~소울 푸드인~~ 김치,삼계탕,삼겹살까지 중국 것이라고 억지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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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중국은 ~~한국으로 부족하여~~유럽에 남자들이 치마를 입는 것도~~ 중국 것을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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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에 남자가 스커트를 입는 것은~~!전통 의상에서도~~확인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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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한국의 예능이나~~드라마나 첨단기술을 베끼고 이런 것들이 말썽이 되자~~~! 오히려 아전인수 격으로 중국 것을 베꼈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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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한국인들의 '소울 푸드'(soul food)"
삼겹살을 중국 요리라고 주장하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의 백과사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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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의 백과사전이 김치와 삼계탕에 이어 삼겹살이 중국의 요리라고 표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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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식공정(韓食工程)을 막아내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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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중국이 김치, 삼계탕 등에 이어 이번에는 삼겹살도 중국 음식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며 "이제는 '김치공정'을 넘어 '한식공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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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이두는 삼겹살 구이가 중국 전병에 싸 먹는 대파 돼지고기볶음에서 유래했다고 한다"며 "삼겹살 구이는 고깃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메뉴이며, 삼겹살은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요리 중 하나라고 강조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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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삼겹살에 대한 정확한 문헌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며 "음식 전문가들에 따르면 삼겹살을 구워서 쌈을 같이 내어 파는 방식이 시작된 건 1970년대 중후반부터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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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바이두의 오류를 또 바로잡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한국 김치는 중국에서 유래했다'는 부분에 대해 꾸준히 항의를 했더니 이 문장이 한때 사라지기도 했다. 그 후 바이두 측은 김치에 대한 정보를 네티즌이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없도록 아예 막아 놨다. 이러한 상황은 김치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된 조치일 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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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서 교수는 "삼겹살은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한식을 대표하는 현대 음식이라는 게 정론"이라며 "한국인들의 '소울 푸드'(soul food)"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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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20년 12월 바이두는 김치를 중국에서 기원했다고 소개해 한차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서 교수는 바이두에 항의 메일을 보내며 "'국제적인 망신을 더 당하기 전에 타국의 문화를 존중할 줄 아는 마음부터 갖길 바란다'고 충고했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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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

https://mnews.imaeil.com/page/view/20230502161135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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