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외국인 4배 늘었다...매출 1000%'껑충 '
부산 찾은 외국인 4배 늘었다…매출 1000% ‘껑충’
해외로 ~빠져나가는 국내 관광객을 잡기 위해~~ 제주도가 ~고심하기 시작했는데 ~~! 제일 중요한 것은 관광상품 개발도 중요 하지만~~!
제주도 갈 비용으로 동남아가는 것이 더 싸다는 여론때문이다~~! 한마디로 값을 저렴하게 낮추면`~~!
해외로 빠져나간 국내 관광객들이~~ 다시 국내로 돌아올 것이다~~~! 부산은 아름다운 풍경과 많은 먹거리와~~ 관광자원이 풍성한 한국 제2의 도시이다 ~~!
지난달 15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초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데일리안 = 이세미 기자] 부산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매출건수 및 증가율이 타지역에 비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BC카드는 최근 3개월(1~5월) 외국인 관광객 총 9만여명의 국내 가맹점 결제데이터 분석결과 부산 지역의 매출건수와 결제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2%, 1092%로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순수 관광 목적의 외국인 관광객 대상 분석을 위해 90일 이상(국내 단기체류 최대 90일 가능) 결제된 카드는 제외된 결과다.
BC카드는 부산지역의 증가율이 전국 타 지역을 압도했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다른 지역의 매출 건수와 결제금액 증가율을 비교해 보면, ▲서울(576%, 706%) ▲제주(328%, 283%) ▲강원(252%, 215%) ▲경북(225%, 201%) 순이었다.
실제 부산관광공사 발표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약 26만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5% 상승했다. 시도별 방문율에서도 부산(15.6%)은 서울 다음으로 가장 많이 외국인 관광객이 찾았다.
증감률 상위업종으로만 보면 관광 관련 업종이 상위를 차지했다. 특히 ‘짐보관 서비스’ 업종이 전년 대비 4021%를 기록하며 가장 많이 상승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효과로 음반‧영상(2136%)업종과 부산시티투어버스 관광여행(1661%), 즉석 무인셀프포토(334%) 업종 등도 인기가 높았다.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통시장에도 관심을 보였다. 음식점 업종으로 한정해 부산 전체 지역의 매출건수 증감률을 살펴보면, 주요 전통시장인 자갈치‧국제‧부평깡통 시장 주변 매출이 1000% 이상 크게 상승했다. 전통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주변 식당으로 소비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의 산토리니(하얀 벽과 파란 지붕으로 구성된 그리스 마을)로 유명한 ‘감천문화마을’, 한국전쟁 피난시절 애환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도 주요 관광지로 떠오르는 것을 확인했다.
우상현 BC카드 부사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결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BC카드는 부산 엑스포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오직 관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결제 편의성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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