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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주호민이 신고했던 ‘직위해제’ 교사 오늘 복직​

웹툰작가 주호민이 신고했던 ‘직위해제’ 교사 오늘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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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그동안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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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하여~~교사는 가해자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학생은~~피해자 입장에서 이해하게  되면서~~상황을 악용한 ~억울한 교사들의 피해 사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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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서 자주 발생했지만~~ 그동안 덮어져 왔다~~!이로 인하여~~요즘 학교에서 교사를 업신여기는 버릇이 학생이나 학부모 사이에 만연되어 왔다는 것을~~~! 이번 초등 교사의 자살로 실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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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교사들의 인권과 학교 내의 교사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위해~~!학생과 학부모에 교사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는 계도가 ~~언론이나 교육청이나 우리 사회에서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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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7Z5P1l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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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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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주호민 씨로부터 아동 학대 혐의로 고발당해 직위해제가 됐던 초등학교 특수교사가 오늘 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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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씨의 고발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해당 교사가 과도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경기도교육청이 복직 결정을 내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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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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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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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신과 함께'의 작가인 주호민 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당했던 초등학교 특수교육 교사가 오늘 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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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교육감은 "이 사건은 교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특수교육 시스템 전체를 흔들 수 있다"며 복직 결정을 내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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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생님들이 더 이상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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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명백한 진상 규명이 되기 전까지는 선생님들에 대한 무분별한 직위해제를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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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해당 특수교사는 복직한 상태에서 현재 진행 중인 아동 학대 혐의에 대한 재판에 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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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판사 앞으로 해당 특수교사의 선처를 바라는 학부모와 교사의 탄원서 80여 장이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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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터넷에서는 주 씨가 녹음기를 이용해 무리하게 해당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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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주 씨는 녹음에는 단순 훈육이라 보기 힘든, 매우 적절치 않은 교사의 언행이 있었고 이는 명백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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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서적 아동학대의 경우 교육청 자체적으로 판단해 교사를 교체하기가 어렵다며 경찰 신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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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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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simon@kbs.co.kr)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73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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