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라면 이-하마스 전쟁 어떻게 대응할까…입장 '오락가락'​​

트럼프라면 이-하마스 전쟁 어떻게 대응할까…입장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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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밖에 모르는`~~부동산업자 출신인 ~~트럼프는 ~! 미국의 위상에 먹칠하며 ~~!국제 사회에서 미국의 역할을 격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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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국제 사회와 외교적 부분에서 ~~!미국의 해야할 역할과 존경을 다시 찾아내었고 회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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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이든은~~여우처럼 미국의 실리도 챙겼다~~!현재 트럼프 인기가 바이든을 앞지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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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바이든의 노련한 외교를 따라올 수 없을만큼 ~대책없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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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하마스 대비 못해…헤즈볼라 똑똑하다"

"하마스 지지자는 추방…중동 이민자 입국 못할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서 열린 대학 미식축구 경기 하프타임 동안 그라운드서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3.11.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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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전쟁과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들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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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초기에 돌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 공격에 대비하는 데 실패했다고 비난했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후 입장을 바꿔 하마스에 대한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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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피해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는 등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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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그가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려 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며 그의 어록을 정리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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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자 네타냐후 총리가 "(하마스 공격에) 준비되지 않았다"며 "그는 물론 이스라엘도 대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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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번 사태로 "매우 큰 상처를 입었다"면서도 "만약 내가 대통령이 됐다면 그들은 준비할 필요도 없었다"고 말하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태를 키웠다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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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는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매우 똑똑하다"고 언급하며 비판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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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비난은 하마스와 미국에서 크게 벌어졌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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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자지구, 시리아, 소말리아, 예멘, 리비아 또는 어디든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지역에서 오는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에게 공감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을 적극적으로 추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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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 대학에 있는 급진적 반미·반유대주의 외국인의 학생 비자를 취소하고 곧바로 본국으로 돌려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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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캠페인 당시에도 무슬림을 겨냥해 비슷한 이민 통제 공약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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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도 관여했던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인질 석방 협상에 대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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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에 "하마스가 다른 나라 사람들은 돌려보냈지만 아직도 미국인 인질은 한 명도 돌려보내지 않았다"라며 "이는 하마스가 미국과 우리 리더십에 대한 존중이 없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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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2차 인질 석방 당시 미국인이 없었다는 점을 겨냥한 말이었지만 하마스는 이후 3차 인질 석방에서 미국인 인질을 처음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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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위기와 대규모 인명 피해와 관련해서는 대체로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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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향한 팔레스타인인들의 증오는 비교 대상이 없다"라며 "가끔은 상황이 흘러가도록 내버려 둬야 하고 그것이 어떻게 끝날지 지켜봐야 한다"고 모호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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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가자지구 주민들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더힐은 짚었다.

박재하 기자 (jaeha67@news1.kr)

https://m.news1.kr/articles/?5246286&31#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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