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수출 실적에 K-무역 100억 달러 '적자'

무너진 수출 실적에 K-무역 100억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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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수출부진에~~~~국내 관광객들은 일본으로 몰려가서~~~! 일본 경제가 0.5%에서 관공객으로 인하여 2.5% 로 올랐는데~~~! 우리나라는0.5% 선에서 경제가 적자를 보고있다~~~! 우리국민의 낭비가심한~~해외여행은~~~! 우리경제에 큰주름살를 만든다`~~! 국내여행으로 돌려서 국내경제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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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수출 실적에 K-무역 100억 달러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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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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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급감하면서 지난해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결국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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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수출이 전년보다 7.4% 줄어든 6,327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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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수입은 12.1% 줄어든 6,427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무역수지는 100억 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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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수출은 전년도 같은 달보다 5.1% 증가한 576억6천만 달러를 기록, 석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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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수입은 10.8% 줄어든 531억8천만 달러를 기록, 이로써 12월 무역흑자는 44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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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식 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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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4155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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