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한국 19위, 1위는 스위스… 최하위 소말리아

‘삶의 질’ 한국 19위, 1위는 스위스… 최하위 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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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는~~삶의 질이 홍콩에 이어 한국이 19위 일본이 24위라니~~~뜻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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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한국 19위, 1위는 스위스… 최하위 소말리아

유엔개발계획 ‘인간개발지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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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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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개발계획(UNDP)이 각국 주민 삶의 질을 평가한 ‘인간개발지수’(HDI) 순위에서 한국이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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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P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3/2024 인간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HDI는 2022년 기준 0.929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193개국 가운데 19위로 평가돼 20위였던 전년도보다 한 계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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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는 기대수명과 기대교육연수, 평균교육연수, 1인당 국민소득(GNI) 지표를 토대로 매겨진다. 한국의 2022년 기대수명은 84년, 기대교육연수와 평균교육연수는 각각 16.5년과 12.6년, 1인당 GNI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4만6026달러(약 6000만원)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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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HDI 순위 1위를 차지했고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홍콩, 덴마크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에서는 홍콩과 한국에 이어 일본이 24위, 중국이 75위를 기록했다. 북한은 기대수명(73.6년) 외 정보가 확인되지 않아 순위가 매겨지지 않았다. 최하위(193위)는 소말리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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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녀 연속 하락했던 세계 전체 HDI 지수는 0.739로 코로나19 팬데믹 전인 2019년(0.739)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선진국과 빈곤국 간 격차가 더 벌어지면서 지구촌 차원의 양극화 극복이 해결 과제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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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킴 슈타이너 UNDP 사무총장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인간 역사상 가장 부유한 세계에 살고 있지만, 10년 전보다 굶주리고 가난한 이들은 더욱 많아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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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태화 기자(alv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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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mib.co.kr/view.asp?arcid=00198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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