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98
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98
매일 산기도 가는 곳이`~~~우리땅이다 보니~~~!
산기도하러 가는 김에 밭일도 하고~~~농작물이나 가축을 훑어보게 되는데~~~!
모종으로 심은 수박은~~꽃이 피고 작은 수박이 열렸는데~~~!
작년에 먹은 수박씨앗을 심은 수박은~~~집텃밭에선 수북히 싹이 돋았는데~~!
염소장 밭에 심은 수박씨는~~겨우 한개가 싹이 돋았고
나머지는 감감 무소식이다~~!
올봄에 앞마당화분에 심겨있던 밤나무를 멧돼지 출몰지역에 심었드니~~
오늘보니 밤꽃이 많이 피었다~~!
죽순이 대나무숲에서 우리밭까지 침범하여 죽순이 우후죽순 자라서~~!
죽순을 몇개 잘라왔다~~!올해도 죽순탕을 끓여야겠다~~~!
뿌려둔 깨들이 싹이 돋고~~옥수수도 제법 자랐다~~!
https://youtu.be/aJt_gAyWj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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